[금요저널] 용인특례시는 신분당선 성복역을 오가는 수지구 주민들의 주요 보행로인 별다올근린공원 보행환경을 개선했다고 18일 밝혔다.
별다올근린공원은 도심 속 쉼터이자 신분당선 성복역을 오가는 시민의 주요 보행로이지만, 인도 폭이 좁고 계단이 미끄러워 보행환경 개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지속적으로 나왔다.
이에 시는 시비 4억원과 국비 2억원 등 총사업비 6억원을 들여 공원 시설과 보행로를 정비했다.
시는 올해 1월부터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5월 공사에 들어가 좁은 계단 폭을 넓히고 재질을 바꿔 사고 위험이 있던 부분을 개선했다.
또 출퇴근 시간대 시민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보행로를 추가로 조성하고 노인과 임신부 등 보행약자를 위해 공원 시설을 정비했다.
아울러 공원 이용객을 위해 계절별 특화 정원을 조성하고 야간 디자인 조명을 설치해 경관을 개선했다.
이상일 시장은 “별다올근린공원은 인근 주민뿐 아니라 신분당선 성복역을 이용하는 시민의 통행이 많은 곳으로 이번 보행환경 개선으로 출퇴근 시간대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살펴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