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나주시, ‘생수 나눔 냉장고’ 9월 28일까지 연장 운영

추석 연휴 야외활동 대비해 온열질환 예방과 생활밀착형 폭염 대응 강화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9.17 16:51




나주시, ‘생수 나눔 냉장고’ 9월 28일까지 연장 운영 (나주시 제공)



[금요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시민들의 온열질환 예방과 건강한 명절 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생수 나눔 냉장고’ 시즌3 운영을 추석 연휴 이후까지 연장한다.

나주시는 당초 9월 15일 종료 예정이었던 ‘생수 나눔 냉장고’ 운영을 오는 9월 28일까지 연장한다고 17일 밝혔다.

‘생수 나눔 냉장고’는 무더위에 지친 시민 누구나 하루 1인 1병씩 시원한 생수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한 생활밀착형 폭염 대응 정책으로 나주시가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지난 2024년부터 생수 나눔 냉장고를 운영해 오고 있다.

올해는 시민 이용 편의와 접근성을 고려해 남평구교, 금성산물레길, 영산강 둔치 체육공원, 대호수변공원, 빛가람호수공원 등 5개소에 생수 나눔 냉장고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운영 연장은 추석 연휴 기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야외활동을 즐기는 시민들이 늦더위 속에서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려는 조치다.

시는 연장 기간에도 기존 5개소의 생수 나눔 냉장고를 정상 운영하고 시민들이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 상태와 생수 공급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생수 나눔 냉장고가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이 잠시 더위를 식히고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추석 연휴 이후까지 운영을 연장한 만큼 시민들이 건강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