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별똥밭 노재석 대표, 추석 앞두고 용문면에 사랑의 감자 100박스 기탁

용문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감자 선별·포장 봉사로 훈훈함 더해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9.17 11:15




별똥밭 노재석 대표, 추석 앞두고 용문면에 사랑의 감자 100박스 기탁 (양평군 제공)



[금요저널] 양평군 용문면은 지난 16일 별똥밭 노재석 대표로부터 감자 100박스를 기탁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별똥밭 노재석 대표가 직접 수확한 감자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고 용문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현장을 찾아 감자 선별부터 박스 포장까지 함께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기탁된 감자 100박스는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돼 따뜻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는 데 도움이 될 예정이다.

노재석 별똥밭 대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직접 땀 흘려 키운 농산물로 지역 이웃들에게 작은 온정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좋은 뜻에 함께해 감자 선별과 포장에 힘을 보태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존의 용문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뜻깊은 나눔에 함께해 이웃들에게 전달할 감자를 직접 선별하고 포장할 수 있어 더욱 보람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홍명기 용문면장은 “명절을 앞두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노재석 대표와 감자 선별·포장에 함께해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정성이 담긴 감자가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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