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

북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추석 명절 취약계층 선물 전달 사업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9.17 08:39




북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추석 명절 취약계층 선물 전달 사업 (옹진군 제공)



[금요저널] 북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난 16일추석 명절 취약계층 선물 전달 사업을 추진하고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 44가구에 한과 선물세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으로 명절 준비에 부담을 느끼는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관심과 정을 나누고 지역사회 전반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물품 전달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뿐만 아니라 노인맞춤돌봄 생활지원사, 북도면 직원들이 함께 동참했다.

참석자들은 각 가정에 방문해 명절 인사와 선물을 전달하며 대상자의 안부와 건강 상태를 세심히 챙겼다.

조상천 민간위원장은“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추석 연휴 동안 홀로 계신 어르신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협의체 위원들께서 살펴봐 달라”고 당부했다.

고수영 북도면장은“바쁜 일정에도 항상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하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행복한 북도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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