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용인특례시, 용인외대부고와 함께 ‘임팩투스노바’ 멘토링 캠프 운영

드림스타트·아동양육시설 아동 48명과 함께하는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 2026.09.17 06:53




용인특례시, 용인외대부고와 함께 ‘임팩투스노바’ 멘토링 캠프 운영 (용인시 제공)



[금요저널] 용인특례시는 16일 용인한국외국어대학교부설고등학교와 지역 아동을 위한 사회공헌 교육 프로그램 ‘임팩투스노바’일일형 멘토링 캠프를 운영했다고 17일 밝혔다.

‘임팩투스 노바’는 라틴어로 ‘영향’을 뜻하는 ‘임팩투스’ 와 ‘새로운’을 뜻하는 ‘노바’를 결합한 명칭으로 ‘새로운 영향력’ 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용인특례시 드림스타트와 아동양육시설 아동에게 다양한 배움과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용인외대부고 학생들에게는 지역사회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 멘토링에는 용인외대부고 1학년 학생들이 자원봉사자로 나서 프로그램에 참여한 48명의 아동과 △창의·문화활동 △체험활동 △체육·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배움 활동을 함께했다.

시 관계자는 “‘임팩투스노바’라는 이름처럼 이번 만남이 아동과 멘토 학생 모두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 구성원들과 힘을 모아 드림스타트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교육을 위한 자리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용인특례시와 용인외대부고는 2016년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한 이후 매년 드림스타트 아동을 대상으로 하계·동계 학습캠프를 운영했다.

‘임팩투스노바’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추진하는 교육멘토링 사업으로 용인외대부고의 우수한 교육 자원과 재학생 멘토링 프로그램을 활용해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교육받을 권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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