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콤, 안양시 저소득 가구 위한 추석 맞이 참기름 세트 기탁 (안양시 제공)
[금요저널] 안양시가 16일 오후 2시 시청 접견실에서 ‘추석 맞이 이웃 돕기 물품 전달식’을 열고 코스콤으로부터 1000만원 상당의 참기름·들기름·볶음 참깨 세트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안양시 이계삼 부시장과 홍석원 코스콤 경영전략본부장, 박현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부위원장 및 관계자 등 총 6명이 참석했다.
시는 전달받은 물품을 관내 저소득 취약 계층 198가구에 추석 전까지 신속히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지원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의 명절 차례상 준비와 음식 장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물품은 코스콤이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안양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지정 기탁한 후원금 1000만원으로 마련했다.
홍석원 코스콤 경영전략본부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이계삼 안양시 부시장은 “명절을 앞두고 취약 계층에 꼭 필요한 물품을 후원해 준 코스콤에 깊이 감사 드린다”며 “명절에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히 살피고 시민 모두가 행복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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