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남양주시는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해 헌신한 시민 5명을 ‘제32회 남양주시민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남양주시민대상은 다산 정약용 선생의 실사구시 정신을 계승하고 각 분야에서 지역 발전과 남양주시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한 시민을 발굴해 시상하는 남양주시 최고 권위의 상이다.
시는 지난 7월 13일부터 8월 21일까지 사회봉사, 문화예술, 산업경제, 보건환경, 교육 및 체육진흥 등 5개 부문에서 후보자를 추천받았다.
총 26명의 후보자를 대상으로 시민대상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 5명을 선정했다.
부문별 수상자는 △사회봉사 부문 김묘실 △문화예술부문 권순욱 △산업경제부문 임정택 △보건환경부문 최민경 △교육 및 체육진흥부문 윤종윤이다.
최현덕 남양주시장은 “남양주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오신 수상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추천된 26명 모두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큰 역할을 해 오신 분들이기에 수상자를 선정하는 과정이 그 어느 때보다 신중하고 어려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곳곳에서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숨은 공로자를 적극 발굴하고 그 뜻과 노력이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예우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시는 오는 10월 1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제32회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수상자들에게 남양주시민대상을 수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