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청양 행복누리센터’ 도민이 직접 살핀다

도, 편의성 개선 등 목적 도민평가단 기획조정균형분과위원회 현장평가 실시

류남신 취재본부장 2026.09.16 15:00




충청남도 도청



[금요저널] 충남도는 16일 청양군 행복누리센터에서 ‘도민평가단 기획조정균형분과위원회 현장평가’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난 6월 개관한 청양 행복누리센터의 운영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도민 시각에서의 이용 편의성과 개선·보완점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청양 행복누리센터는 도의 제2단계 제1기 지역균형발전사업비 110억 400만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335억 6300만원이 투입됐으며 2021년 공공건축 심의를 시작으로 연면적 8418.97㎡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됐다.

이 곳에는 가족센터, 생활문화센터, 다함께돌봄센터, 육아종합지원센터 분소 등이 입주해 영유아 돌봄과 청소년 활동 지원, 외국인·다문화 가정의 지역 정착, 도민을 위한 문화·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날 기획조정균형분과 위원들은 행복누리센터 내 각 시설의 운영 상황과 주민 편의 및 안전 관리 상태 등을 꼼꼼하게 살피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도 관계자는 “행복누리센터는 아이부터 청소년, 외국인 주민까지 세대와 국경을 넘어 온 가족이 함께 어우러지는 대표적인 균형발전 성과”며 “도민평가단이 현장에서 제시한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도민 누구나 편안하고 따뜻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 정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류남신 취재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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