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강화군 청소년수련관 나누미 봉사단, 달콤한 이웃 사랑 실천

청소년 손길로 만든 버터떡 300개, 요양원 어르신께 전달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9.16 11:27




강화군 청소년수련관 나누미 봉사단, 달콤한 이웃 사랑 실천 (강화군 제공)



[금요저널] 강화군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하는 청소년수련관 나누미 자원봉사단이 지난 13일 직접 버터떡 300개를 만들어 관내 바다의 별 요양원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 행사에서 봉사단원들은 재료 준비부터 만들기와 포장까지 전 과정에 참여해 버터떡을 정성껏 만들었다.

완성된 버터떡은 기관 입소 어르신들에게 전달됐다.

행사에 참여한 봉사단원들은 “간식을 만드는 과정도 즐거웠지만 우리의 작은 정성이 어르신들께 전달된다고 생각하니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이번 활동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꾸준한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 수련관에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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