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한가위 앞두고 온정 나눔 (여주시 제공)
[금요저널] 금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월 15일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특화사업 ‘금빛정원 한가위 행복 나눔 꾸러미’를 추진하고 복지사각지대 90가구에 전달할 한가위 꾸러미를 제작했다.
이번 사업은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이나 사회적 고립 등으로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복지사각지대 가구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햅쌀, 누룽지, 한과, 도라지배즙 등 먹거리를 정성껏 담아 꾸러미를 제작했다.
제작된 꾸러미는 오는 9월 18일 9월 2차 이장회의를 통해 마을별로 배부될 예정이며 각 마을 이장들이 대상 가구에 전달하며 안부 확인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장은정 민간위원장은 “주변을 조금만 더 살펴보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가까이에 있다”며 “이번 나눔이 서로를 한 번 더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금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반찬나눔, 계절별 특화사업, 생신 축하 등 다양한 복지 활동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과 복지사각지대 가구를 지속적으로 살피고 있다.
저작권자 © 금요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