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서 종목별 두각…그라운드골프 종합 1위 (남양주시 제공)
[금요저널] 남양주시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가평군 일원에서 열린 ‘제3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에 선수단 644명이 참가해 다양한 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경기도 각 시·군의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참가해 다양한 종목에서 기량을 겨뤘다.
시는 축구, 배드민턴, 파크골프, 배구, 볼링, 검도, 그라운드골프 등 여러 종목에 출전했다.
특히 그라운드골프에서 종합 1위를 차지했으며 파크골프·배구·볼링 종목에서 종합 2위, 검도 종목에서 종합 3위를 기록했다.
선수들은 대회 기간 동안 각 종목에서 최선을 다하는 한편 서로를 격려하며 생활체육 동호인 간 화합과 스포츠맨십을 보여줬다.
또한 지역을 대표한다는 자긍심을 바탕으로 각 종목에서 남양주시의 위상을 높였다.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은 “이번 대회에서 선수들이 보여준 열정과 노력 덕분에 여러 종목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생활체육을 더욱 가깝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체육활동 지원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지난 8월 28일부터 29일까지 가평군에서 열린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에 9개 종목, 94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금메달 4개, 은메달 4개, 동메달 5개 등 총 13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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