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권 창업유관기관 일자리협력망 업무협약식 모습. 5-1. 충남권 창업유관기관 일자리협력망 회의 모습. (홍성군 제공)
[금요저널] 홍성군 홍동면은 지난 15일 홍동중학교 체육관에서 홍동면민을 대상으로 ‘2026년 홍동면 이동복지관’을 열고 주민들에게 다양한 보건·복지·의료서비스를 한자리에서 제공했다.
홍동면 이동복지관 사업은 복지 및 의료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지역의 군민을 직접 찾아가 지역 내 기관·단체와 함께 주민들의 복지와 건강을 살피는 찾아가는 봉사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에는 홍성군자원봉사센터를 주축으로 홍성군보건소와 홍성의료원 등 보건·의료기관을 비롯해 복지기관과 관내 단체 등 30개 기관·단체가 참여했으며 약 300명의 지역주민이 행사장을 찾아 서비스를 이용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장수사진·부부사진 촬영 △수지침 및 뜸 시술 △혈압·혈당 체크 △칼갈이 서비스 △돋보기 지원 △네일아트 △이발 등 주민들의 건강과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가 제공됐다.
특히 홍동면 자원봉사단체들도 행사 운영에 힘을 보탰다.
홍동면새마을부녀회, 홍동면의용소방대 등 회원들은 떡과 간식 지원, 주차 관리 등에 참여하며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행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유희전 홍동면장은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안전하게 행사를 마무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자원봉사자와 참여 기관·단체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접근성을 높이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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