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특별자치시

추석 맞이 깨끗한 소정면 만들기 앞장

16일 주민단체·대평동유치원 등 80여 명 참여 환경정화 활동

류남신 취재본부장 2026.09.16 07:25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금요저널] 세종시 대평동이 16일 버스터미널 주변과 주요 생활공간을 중심으로 추석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활동에는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자율방재단, 자유총연맹 대평동분회 등 주민단체와 동 직원, 대평동유치원 원생 등 80여명이 한마음으로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터미널 주변과 유휴부지, 공원 등 주요 생활공간을 중심으로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잡풀을 제거하는 등 쾌적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주민단체와 유치원생들이 함께 참여해 세대를 아우르는 소통의 자리가 됐으며 아이들에게는 깨끗한 생활환경의 중요성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강옥주 대평동장은 “주민과 아이들이 한마음으로 마을을 가꾸는 모습에서 따뜻한 공동체 정신을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살기 좋은 대평동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류남신 취재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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