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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디자인진흥원은 자문위원 인분교수에 대한 대책을 내놓아라< 논 평 >국회의원 박 완 주
연제호 기자 | 승인 2015.07.17 18:20

사회적 공분을 불러일으키는 이른바 ‘인분교수’로 불리우는 K대학교 J교수가 한국디자인진흥원의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는 사실이 알려졌다.

   
▲ 박완주의원
한국디자인진흥원은 현재 산업통상자원부 소관 준정부기관이다.

제자를 폭행하고 인분을 먹이는 등 가혹행위를 한 이른바 ‘인분교수’인 비상식적인 교수가 대한민국 공공기관의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는 것은 납득할 수 없는 일이다.

J교수는 2015년에만 한국디자인진흥원에서 디자인코리아의 자문위원과 디자인인력양성사업, 수출역량강화사업, 글로벌생활명품 평가 등의 평가위원으로도 활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비상식적인 교수가 자문위원으로서 평가했던 사업들의 결과물에 대해 국민들은 신뢰할 수 없다.

한국디자인진흥원은 이런 비상식적인 교수를 자문위원으로 위촉한 책임을 지고 대책을 내놓을 것을 촉구한다.

또한, J교수가 자문위원으로 자문·평가했던 사업들의 결과물에 대한 국민들의 의심을 해소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할 것을 요구한다.

2015. 7. 17.

국회의원 박 완 주

연제호 기자  thesejongt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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