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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2회 인천시민의 날, 300만 시민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해- 시민 대화합 한마당 통해 기념식·시민화합운동회, 생활체육대회 등 시민 참여행사 개최 -
전미옥 | 승인 2016.10.22 05:52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0월 15일 문학월드컵경기장에서 유정복 시장과 주요 인사를 비롯해 시민 등 2만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2회 시민의 날 기념 ‘시민 대화합 한마당’ 잔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기념식만 가졌던 예년과 달리 인구 300만 시대를 앞둔 시점에서 시민의 날을 보다 성대하고 의미 있게 기념하고자 한마당 축제 형식으로 마련됐다. 특히, 1996년부터 중단됐던 ‘시, 군·구 한마음대회’를 21년만에 다시 부활시켜 300만 시대의 의미를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고 축하하는 자리가 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컸다.

유정복 시장은 이 날 개회사에서 10월 14일현재 인천시 인구가 2,999,835명으로 300만명까지 165명만 남았다며, 시민들과 300만 인천시대를 선언하고 시민들과 함께 축하했다.

다양한 시민 참여프로그램을 마련해 즐길 거리, 볼거리가 풍성한 한마당 잔치상을 시민들에게 선보였다.

약 3백여 명의 주요 내빈이 참석했지만, 이례적으로 내빈소개를 생략했으며, 기념사와 축사도 시장과 시의회의장만 했다. 이는 시민들이 즐기고 놀 수 있는 시간을 더 많이 할애하려는 노력으로 “모든 시정은 시민이 주인공이어야 한다”는 유정복 시장의 평소 생각이 반영된 것이기도 하다.

기념식에 앞서 기마경찰과 군악대 퍼레이드를 선두로 한 10개 군·구의 특색 있는 입장식은 이날 기념식 행사의 백미로 손꼽혔다. 또한, 식전행사에 선보인 군부대 특공무술 시범단은 경례구호를 ‘시민에 대하여 경례’로 바꿔 실시해 시민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제38회 시민상 3개 부문 9개 분야 10명, 생활체육유공 10명 등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시민들에게 상을 수여해 인천시민으로서의 자긍심을 고취시켰다.

한편, 이날 일부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직접 구성하기도 했다.

그동안 성인합창단의 몫이었던 인천시민의 노래 제창도 이번 기념식에서는 ‘인천의 노래 하모니콘서트’에서 대상을 받은 금창지역아동센터 어린이 합창단이 맡았다. 인천시민의 노래 외에 애교스런 동요를 시작으로 성인가요 ‘추억의 신포동’을 불러 반전의 즐거움을 선사했다.

기념식이 끝난 후에는 ‘시민 대화합 한마당’을 본격적으로 알리는 개막 퍼포먼스가 이어졌으며, 유정복 시장의 “300만 인천시대”선창에 모든 시민들이 “위대한 인천시민”으로 화답하고, 3천개의 희망풍선을 날려 대회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날 ‘시민 대화합 운동회’에서는 시민과 지역을 대표하는 인사들이 한 팀을 이룬 공굴리기를 시작으로 생활체육대회 축구 결승과 줄다리기 등 7종목에 걸쳐 가을 화합운동회가 한바탕 펼쳐졌다. 생활체육대회 종합우승는 남동구가 차지하며, 운동회의 대미를 장식했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시민들에게 보다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약 50여개의 다채로운 이벤트 행사가 동시에 펼쳐져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번 시민의 날 기념 ‘시민 대화합 한마당’의 성공적인 개최를 끝으로 지난 9월 24일부터 시작된 제1회 애인페스티벌의 대장정이 모두 마무리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1996년 이후 21년만에 군·구 모두가 다시 한자리에 모여 선의의 경쟁 속에 소통과 화합을 통해 300만 인천이 하나임을 다시 한 번 되새기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며, “행사에 참여해 준 시민들과 적극 협조해 준 인천시 체육회, 각 군·구 및 관계기관에 감사를 드리며, 내년에는 더욱 알차고 시민 모두가 만족스러운 잔치가 되도록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미옥  thesejongt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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