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역 단양군 지역이슈
단양군, 민·관이 함께하는 ‘이동푸드뱅크’ 운영- 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자원봉사센터 등 13개 기관 150여명이 협력해 운영 -
원경구 기자 | 승인 2020.07.02 05:10

단양군은 지역 취약계층에 건강과 사랑을 전달하는 푸드뱅크 사업의 정상화를 위해 민·관이 함께하는 ‘이동푸드뱅크’를 본격 운영한다고 지난 1일 밝혔다.

지난 5월 지역 내 기부식품 등을 제공하는 푸드뱅크가 2개소에서 1개소로 감소됨에 따라 그간 문제점으로 지적되던 서비스 중복, 부적정자 지원, 배달 봉사자 미확보로 인한 푸드뱅크 기존 문제점의 해결을 위해 군은 관련 기관과 머리를 맞대고 여러 차례 간담회를 추진했다.

지난달 23일 새마을회 희망키트 만들기 사진1.

그 결과 단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단양군자원봉사종합센터, 단양노인복지관, 단양나눔과기쁨푸드뱅크 등 13개 기관은 150명에 달하는 직원과 봉사자들이 협력하는 ‘이동푸드뱅크’ 운영을 전격 결정했다.

지난달 23일 새마을회 희망키트 만들기 사진2

이동푸드뱅크 운영에 따른 역할 분담은 단양나눔과기쁨푸드뱅크에서 기부식품 등을 제공하며, 단양군자원봉사센터에서 선별·소분 작업과 배달지원, 군 협의체에서 각 읍·면 거점지역으로 배송, 읍면협의체와 단양노인복지관에서 가가호호 배달을 담당하게 된다.

아울러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배분장소와 거점지역에 냉장·냉동시설을 설치해 식품 제공의 안정적 운영을 지원한다.

지난달 23일 희망키트 만들기 사진2.

군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포함 다양한 단체가 참여하는 촘촘한 네트워크가 구축됨에 따라 단양 지역 푸드뱅크 대상자 669명은 향후 질 높은 이동푸드뱅크 서비스를 제공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존 푸드뱅크 1개소 폐업에 따른 공백 최소화를 위해 군은 지역후원자를 통해 기탁 받은 물품 또는 금품을 민간기관·단체와 협력해 건강식품 등으로 희망키트를 제작·제공해 오고 있다.

지난 23일에는 ㈜하천환경 이양원 대표, 두원건설(주) 정복자 대표, 단양읍 황병모씨의 나눔 손길을 지원 받아 4회차 희망키트를 지원했다.

특히, 이번 4회차 희망키트에는 단양읍새마을회(조만수 협의회장, 장경인 부녀회장)에서 이틀간 정성스레 담근 맛난 김치가 담겼으며, 각 읍면협의체위원과 복지이장, 단양군자원봉사센터, 단양노인복지관 등에서 가가호호 배달에 참여했다.

군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을 위한 이동푸드뱅크 운영에 함께해주시는 기관·단체와 나눔이분들의 동참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민·관이 함께하는 주민복지로 조속한 시일 내 운영 안정화를 이루고, ‘꿈과 희망이 있는 살기 좋은 단양’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원경구 기자  thesejongtv@daum.net

<저작권자 © 금요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원경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금요저널은 국제전문기자클럽, 금요언론인클럽, 세종시언론인협회 회원사입니다.
서울본사(뉴스룸) : 우)06120 서울시 강남구 봉은사로7길 23(논현동 185-4번지)인하빌딩403호 대표전화 : 02)546-0985  |  FAX : 02-543-1161

서울취재본부장 이인숙 ,오정규 ,이분희  |  연합취재본부장 연제호  |  전남,광주취재본부장 조병춘  |  강원취재본부장 김수아
안양취재본부장 국태원  |  경북취재본부장 노상균  |  영남취재본부장 최인희  |  수원취재본부장 강해심  |  대구취재본부장 노상석
충북취재본부장 김금선,원경구  |  전북취재본부장 이숙자  |  전남취재본부장 양희연,윤방  |  충남취재본부장 류남신
용인취재본부장 김봉선  |  광명지사장 박병윤  |  파주취재본부장 한장완  |  부산취재본부장 조유선  |  안성취재본부장 손창규

회장 : 이승섭  |  발행인 : 연제호  |  편집국장 : 연제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연제호  |   명예고문: 박정진 ,박인복  |  상임고문 : 김유화
고문 : 김광섭  |  자문변호사 : 박웅희  |  자문위원장 : 이인숙  |  자문위원 : 김성대 , 정연화 , 하병철 , 홍순조 , 양철영 , 김종필 , 최현덕, 연제창 , 최선용

총괄대표 : 조숙현 , 연제호  |  경영이사 : 이분희  |  운영위원장 : 정병덕  |  운영위원 : 홍은희 , 김의철, 박형진 , 김명권
등록번호 : 서울아 04005  |  등록년월일 : 2014.02.14.  |  사업자등록번호 : 307-09-70040
종목 : 인터넷신문 , 광고 , 홍보 , 전시 ,경영컨설팅  |  후원계좌 : 우리은행 1005-002-880611 연제호 (금요저널)
Copyright © 2020 금요저널.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