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역 서울시 서초구 지역이슈
서초구, 직접 만든 플라워 캘리그라피로 취약계층 마음방역 나서...코로나19 희망 메시지와 함께 항균키트 700가정에 전달, -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700가정에게 플라워캘리그라피 액자와 함께 항균키트(핸드워시, 항균티슈, 구강청결제, 칫솔치약 등) 전달
이인숙 기자 | 승인 2020.05.17 07:54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로 인해 답답하고 힘겨운 상황을 겪고 있는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700가정에게 플라워캘리그라피 액자와 항균키트를 전달한다. 항균키트는 일상 생활 속에서 위생과 청결을 지킬 수 있는 물품들로 구성되어 핸드워시와 항균티슈, 구강청결제, 칫솔, 치약 등 총 8종으로 구성되어있다.

캘리그라피

또한 함께 전달되는 캘리그라피액자는“당신의 꿈을 응원합니다”, “당신에게 행복을 선물합니다” 등의 희망을 주는 메시지와 함께 아름다운 봄 꽃이 압화되어있다. 액자와 키트는 의료급여사 및 복지관을 통해 관내 저소득 재가장애인가정 및 만성질환대상자가정에게 직접 전달된다.

위생용품 8종세트

특히 플라워캘리그라피액자는 코로나19로 인해 답답하고 힘겨운 상황을 보내고 있을 장애인가정을 응원하기 위해 구의 직원들이 함께 뜻을 모아 제작했다.

평소 캘리그라피에 관심이 많던 한 직원의 제안으로부터 시작된 금번 재능기부는 외부활동에 제약을 받는 만성호흡기 질환자나 중증장애인, 감염병에 취약한 노인 장애인분들을 위해 사회복지과의 전 직원들이 함께 했다.

선물포장

제작에 참여한 한 직원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계신 주민분들께서 저희가 만든 캘리그라피의 꽃과 문구를 통해 희망과 용기를 얻으셨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또한 구는 취약계층의 돌봄공백해소를 위해 가정에 꼭 필요한 생필품과 반찬도 지원하고 있다. 기업의 후원을 받아 관내 외출이 어려운 가정 700가정에 즉석밥과 컵라면등으로 구성된 간편식 세트와 라면 420상자를 전달하였다.

기업후원생필품

코로나19로 인해 무료 급식소를 이용할 수 없게 된 어르신 독거 장애인분들께는 주1회 구립 장애인복지관 직원들이 손수 만든 따뜻한 반찬도 전달하고 있다.

조은희 구청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에 있어 앞으로도 구는 서로를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을 원동력 삼아 구민들의 심리적 안정과 건강을 위해 일상 속 작은 부분까지 더욱 꼼꼼하게 살펴나가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인숙 기자  thesejongtv@daum.net

<저작권자 © 금요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인숙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금요저널은 국제전문기자클럽, 금요언론인클럽, 세종시언론인협회 회원사입니다.
서울본사(뉴스룸) : 우)06120 서울시 강남구 봉은사로7길 23(논현동 185-4번지)인하빌딩403호 대표전화 : 02)546-0985  |  FAX : 02-543-1161

서울취재본부장 이인숙 ,오정규 ,이분희  |  연합취재본부장 연제호  |  전남,광주취재본부장 조병춘  |  강원취재본부장 김수아
안양취재본부장 국태원  |  경북취재본부장 노상균  |  영남취재본부장 최인희  |  수원취재본부장 강해심  |  대구취재본부장 노상석
충북취재본부장 김금선,원경구  |  전북취재본부장 이숙자  |  전남취재본부장 양희연,윤방  |  충남취재본부장 류남신
용인취재본부장 김봉선  |  광명지사장 박병윤  |  파주취재본부장 한장완  |  부산취재본부장 조유선  |  안성취재본부장 손창규

회장 : 이승섭  |  발행인 : 연제호  |  편집국장 : 연제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연제호  |   명예고문: 박정진 ,박인복  |  상임고문 : 김유화
고문 : 김광섭  |  자문변호사 : 박웅희  |  자문위원장 : 이인숙  |  자문위원 : 김성대 , 정연화 , 하병철 , 홍순조 , 양철영 , 김종필 , 최현덕, 연제창 , 최선용

총괄대표 : 조숙현 , 연제호  |  경영이사 : 이분희  |  운영위원장 : 정병덕  |  운영위원 : 홍은희 , 김의철, 박형진 , 김명권
등록번호 : 서울아 04005  |  등록년월일 : 2014.02.14.  |  사업자등록번호 : 307-09-70040
종목 : 인터넷신문 , 광고 , 홍보 , 전시 ,경영컨설팅  |  후원계좌 : 우리은행 1005-002-880611 연제호 (금요저널)
Copyright © 2020 금요저널.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