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라이프 문학탐방
최참판댁 한옥숙박시설‘올모스트홈 스테이’로 새 단장하동군, 한옥문화관·한옥체험관·숙박체험동…코오롱인더스트리(주)FnC에 위탁
노상균 기자 | 승인 2020.03.27 09:01

대하소설 <토지>의 무대 하동군 악양면 평사리 최참판댁 일원에 있는 한옥숙박시설이 코오롱의 올모스트홈 스테이로 거듭났다.

하동군은 한옥문화관·한옥체험관·숙박체험동 등 군이 직영하던 최참판댁 일원의 한옥숙박시설 3곳을 코오롱인더스트리(주)FnC와 위탁계약하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27일 밝혔다.

최참판댁 한옥문화관1

이에 따라 이들 한옥숙박시설은 코오롱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인 에피그램이 진행하는 공간 프로젝트 ‘올모스트홈 스테이 하동점’으로 거듭났다.

올모스트홈 스테이는 국내의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진행이며 하동의 아름다움과 함께 에피그램이라는 브랜드의 가치를 알리는 프로젝트의 일원이다.

최참판댁 한옥문화관2

한옥숙박시설이 올모스트홈 스테이로 거듭나면서 한옥문화관과 한옥체험관의 숙박동 명칭도 새로 단장했다.

한옥문화관 안채는 고요한 산수의 경치를 오롯이 느낄 수 있는 공간을 의미하는 ‘연하재’, 사랑채는 화목함이 넘치는 곳이라는 ‘화람재’, 동·서별채는 해와 달의 그림자가 어리는 곳이라는 ‘일영재’와 ‘월영재’로 에피그램만의 감성을 담은 이름으로 바뀌었다.

최참판댁 한옥문화관3(안채 거실)

그리고 기존의 숙박시설로 운영되던 토지마을의 김훈장네와 김평산네는 쇼룸과 컨시어지로 변신했다.

쇼룸은 브랜드의 라이프스타일을 잘 드러내는 작은 소품부터 하동의 특산품까지 구매할 수 있는 공간으로 제공되며, 컨시어지는 숙박 고객을 안내하는 매니저가 투숙객을 맞는다.

최참판댁 한옥문화관4(별채 방)

올모스트홈 스테이는 현재 한옥문화관을 먼저 운영 중이며, 한옥체험관은 시설 보강을 거쳐 곧 오픈할 예정이다.

예약은 에어비앤비를 통해 할 수 있으며, 기존 군청 홈페이지의 공공시설예약 공지 링크를 타고도 사이트로 이동가능하다. 하동군민에게는 숙박요금의 20% 할인혜택이 주어진다.

군 관계자는 “하동과 대기업이 손을 잡고 지역의 상생을 위해 시작한 프로젝트인 만큼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홍보를 바란다”고 말했다.

노상균 기자  thesejongtv@daum.net

<저작권자 © 금요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노상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금요저널은 국제전문기자클럽, 금요언론인클럽, 세종시언론인협회 회원사입니다.
서울본사(뉴스룸) : 우)06120 서울시 강남구 봉은사로7길 23(논현동 185-4번지)인하빌딩403호 대표전화 : 02)546-0985  |  FAX : 02-543-1161

서울취재본부장 이인숙 ,오정규 ,이분희  |  연합취재본부장 연제호  |  전남,광주취재본부장 조병춘  |  강원취재본부장 김수아
안양취재본부장 국태원  |  경북취재본부장 노상균  |  영남취재본부장 최인희  |  수원취재본부장 강해심  |  대구취재본부장 노상석
충북취재본부장 김금선,원경구  |  전북취재본부장 이숙자  |  전남취재본부장 양희연,윤방  |  충남취재본부장 류남신
용인취재본부장 김봉선  |  광명지사장 박병윤  |  파주취재본부장 한장완  |  부산취재본부장 조유선  |  안성취재본부장 손창규

회장 : 이승섭  |  발행인 : 연제호  |  편집국장 : 연제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연제호  |   명예고문: 박정진 ,박인복  |  상임고문 : 김유화
고문 : 김광섭  |  자문변호사 : 박웅희  |  자문위원장 : 이인숙  |  자문위원 : 김성대 , 정연화 , 하병철 , 홍순조 , 양철영 , 김종필 , 최현덕, 연제창 , 최선용

총괄대표 : 조숙현 , 연제호  |  경영이사 : 이분희  |  운영위원장 : 정병덕  |  운영위원 : 홍은희 , 김의철, 박형진 , 김명권
등록번호 : 서울아 04005  |  등록년월일 : 2014.02.14.  |  사업자등록번호 : 307-09-70040
종목 : 인터넷신문 , 광고 , 홍보 , 전시 ,경영컨설팅  |  후원계좌 : 우리은행 1005-002-880611 연제호 (금요저널)
Copyright © 2020 금요저널.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