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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읍, 새봄맞이 봄꽃 단장홍성읍(읍장 이희만)은 코로나19 사태로 혼란스러운 사회분위기로 봄기운을 느끼기 어려운 시기임을 고려해 시가지 가로화분과 화단에 봄꽃을 식재해 봄이 왔음을 알렸다.
류남신 기자 | 승인 2020.03.26 09:36

홍성읍(읍장 이희만)은 코로나19 사태로 혼란스러운 사회분위기로 봄기운을 느끼기 어려운 시기임을 고려해 시가지 가로화분과 화단에 봄꽃을 식재해 봄이 왔음을 알렸다.

홍성읍 시내곳곳에 위치한 화분에는 봄을 대표하는 꽃인 팬지와 루피너스 16,204본, 홍성역 앞, 덕산통 사거리, 소향주유소 앞 교통섬에 위치한 3개의 화단에는 팬지, 디기탈리스, 루피너스 15,342본을 식재헸다.

26일 (홍성읍, 새봄맞이 봄꽃 단장_홍성역 전경)

홍성읍은 식재된 꽃이 시들거나 훼손되지 않도록 제초작업과 관수를 통해 철저한 사후 관리를 할 예정이다.

홍성읍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지역사회 분위기가 많이 침체되어 있는데 주민들께서 화사한 봄꽃을 보며 지친 마음을 조금이나마 달래셨으면 좋겠다”라며 “앞으로 홍성천 주변에도 화단을 조성해 주변을 산책하는 군민들에게 화사한 경관을 제공할 예정이며, 아름답고 활기찬 홍성읍을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6일 (홍성읍, 새봄맞이 봄꽃 단장_홍성읍 행정복지센터 전경).

한편, 홍성읍은 아름다운 거리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계절별로 꽃묘를 식재하고 있으며 가로수 및 인도에 자란 잡초를 제거하는 등 가로변 정비작업을 병행 실시하고 있다.

류남신 기자  thesejongt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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