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역 서울시 양천구 지역이슈
양천구, 전기자동차 무료 급속 충전소 개방- 양천구, 이달부터 신월동에 ‘서울형 전기차 집중충전소’ 개방, - 5대 동시충전 가능한 급속 충전기 24시간 무료 이용 가능해
이인숙 기자 | 승인 2020.02.03 07:39

“환경 생각해서 전기차 계속 쓰고 싶어도 충전 한번 하려면 속 터져요. 보통 완속 충전기 설치된 충전소 가면 한번 충전하는데 4-5시간은 걸리니까···.” 전기 자동차를 3년째 이용하는 한 양천구민의 말이다.

이처럼 구민들이 전기자동차를 이용하고 싶어도 충전 인프라가 충분히 확보되지 않아 불편이 따르는 실정이다. 이에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전기자동차 충전 인프라를 확충하여 전기자동차 보급률을 높이기 위해 서울시 및 환경부와 협력하여 ‘서울형 전기차 집중충전소’를 설치했다고 전했다.

신월동에 위치한 서울형 전기차 집중충전소 사진

구는 지난해 3월 ‘서울형 집중 충전소 구축 사업‘에 선정되어 투자받은 시비 2억 원으로 신월동 가로공원로 유휴도로부지에 전기차 급속 충전소를 완공하였다. 또 올해 1월부터는 전문 운영업체와 위탁계약을 맺고 충전기 운영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데 성공, 이달부터 무료 개방한다.

이번에 신월동 충전소에 설치된 충전기는 50kw 1기, 동시충전형 100kw 2기로, 총 5대를 동시 충전할 수 있다. 신월동은 대부분이 주택지로, 충전소 부지 확보가 쉽지 않아 다수의 전기차 충전기를 집중 설치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또한 이번에 설치된 충전기는 약 30분의 충전시간이 걸리는 급속 충전기로, 4-5시간이 소요되던 기존 완속 충전기에 비해 충전소요시간이 대폭 짧아졌다.

충전소는 연중무휴로 24시간 운영되며, 고장이나 불편사항을 실시간으로 해결 할 수 있는 콜센터 운영∙환경부 충전정보시스템과의 연계∙충전시설의 주기적인 안전점검 등을 통해 이용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또한 이용자들이 충전 중 이용할 수 있는 주민쉼터도 마련했다.

양천구청 녹색환경과 관계자는 “전기자동차의 보급 확대는 양천구를 미세먼지 없는 깨끗한 도시로 만드는데 큰 힘이 된다. 양천구가 녹색도시 ECO양천을 위해 충전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힘쓰는 만큼, 전기자동차 이용률이 늘어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구의 전기자동차 충전소 위치 및 전기자동차 구매 시 지원 혜택 등은 양천구청 홈페이지(www.yangcheon.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인숙 기자  thesejongtv@daum.net

<저작권자 © 금요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인숙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금요저널은 국제전문기자클럽, 금요언론인클럽, 세종시언론인협회 회원사입니다.
서울본사(뉴스룸) : 우)06120 서울시 강남구 봉은사로7길 23(논현동 185-4번지)인하빌딩403호 대표전화 : 02)546-0985  |  FAX : 02-543-1161

서울취재본부장 이인숙 ,오정규 ,이분희  |  연합취재본부장 연제호  |  전남,광주취재본부장 조병춘  |  강원취재본부장 김수아
안양취재본부장 국태원  |  경북취재본부장 노상균  |  영남취재본부장 최인희  |  수원취재본부장 강해심  |  대구취재본부장 노상석
충북취재본부장 김금선,원경구  |  전북취재본부장 이숙자  |  전남취재본부장 양희연,윤방  |  충남취재본부장 류남신
용인취재본부장 김봉선  |  광명지사장 박병윤  |  파주취재본부장 한장완  |  부산취재본부장 조유선  |  안성취재본부장 손창규

발행인 : 연제호  |  편집국장 : 연제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연제호  |   명예고문: 박정진 ,박인복  |  상임고문 : 김유화
고문 : 김광섭  |  자문변호사 : 박웅희  |  자문위원장 : 이인숙  |  자문위원 : 김성대 , 정연화 , 하병철 , 홍순조 , 양철영 , 김종필 , 최현덕, 연제창 , 최선용

총괄대표 : 조숙현 , 연제호  |  경영이사 : 이분희  |  운영위원장 : 정병덕  |  운영위원 : 홍은희 , 김의철, 박형진 , 김명권
등록번호 : 서울아 04005  |  등록년월일 : 2014.02.14.  |  사업자등록번호 : 307-09-70040
종목 : 인터넷신문 , 광고 , 홍보 , 전시 ,경영컨설팅  |  후원계좌 : 우리은행 1005-002-880611 연제호 (금요저널)
Copyright © 2020 금요저널.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