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역 대전/충남 지역이슈
박정현 부여군수, 2020찾아가는 동행콘서트 돌입-민선 7기 두 번째 군민과의 대화·읍면 연두순방 겸한 소통의 시간 가져-
류남신 기자 | 승인 2020.01.16 09:31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지난 15일 오전 석성면/오후 초촌면을 시작으로 읍·면 연두순방을 겸한 2020 찾아가는 동행콘서트에 돌입했다.

부여군은 민선 7기 군정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르는 2020년 취임 2년차를 맞은 박정현 부여군수와 지역민이 소통하며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와 각계각층의 의견을 청취하고, 읍・면 주요사업과 발전전략 제시, 군정 주요성과 및 군정 비전·정책을 주제로 소통 토크 콘서트를 가져 군정에 적극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2020찾아가는 동행콘서트(석성면) 장면 (1).

군은 아울러 단체장과 지역민의 소통에 집중하기 위하여 본 행사 전에 약 30분간 이동민원실을 운영하여 건설, 도시, 복지, 환경, 농업 등 각 분야별로 담당 부서장과 담당 팀장이 나서 직접 현장민원 상담과 건의사항을 접수하여 행사 운영의 실효성을 높였다.

또한, 예년 연두순방과는 달리 올해는 각 읍·면장들이 나서 직접 읍·면정 기본현황과 주요 추진사업·발전전략 등을 주민들에게 브리핑하여 지역 현안의 이해도를 높이고, 읍·면정을 포함한 군정 현황의 성과 등을 부여군 기획조정실장이 나서 직접 설명하도록 했다.

2020찾아가는 동행콘서트(석성면) 장면 (2).

박정현 군수는 이날 오전 석성면주민차치센터에서 열린 동행콘서트 인사말에서 “그동안 농업과 문화의 양대축을 기반으로 성장해 온 부여가 산업축이라는 발전 동력을 얻어 균형적인 삼각축을 완성했다”면서 “농업·문화·산업의 인프라 구축이 부여의 미래 청사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 세 가지 인프라 구축이 완료되면 다음 단계이자 마지막 방점은 부여를 체류형 관광도시로 만들어 가는 것”이라 강조하며 「맹자」의 <공손추 하>편에 나오는“天時不如地利, 地利不如人和(하늘의 때는 땅의 이점만 못하고 땅의 이점은 사람 간의 화합만 못하다)”라는 구절을 인용하여 “부여의 이 과제들은 공직자들뿐만 아니라 주민 여러분들께서 화합하며 힘을 모아주셔야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석성면에서 열린 동행콘서트에서는 인근 금강 제방 주변의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 (구)의용소방대 건물 철거 등이 건의되었으며, 오후에 초촌면에서 열린 동행콘서트에서는 초촌면 입구~송국리선사유적지 구간 가로등 설치, 90세 이상 고령자의 책임보험 가입 가능여부, 지간선 순환버스 증설, 초촌면 진입로 농어촌도로 확장 등이 건의되며 열띤 분위기 속에서 박 군수와 지역민들의 활발한 소통이 오고 갔다.

한편, 2020 찾아가는 동행콘서트는 ▲17일 구룡면(오전)·내산면(오후), ▲20일 충화면(오후), ▲21일 임천면(오전)·양화면(오후), ▲29일 남면(오전)·옥산면(오후), ▲30일 세도면(오전)·장암면(오후), ▲31일 규암면(오전)·은산면(오후) ▲2월 3일 부여읍(오전) 순으로 계속된다.

류남신 기자  thesejongtv@daum.net

<저작권자 © 금요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류남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금요저널은 국제전문기자클럽, 금요언론인클럽, 세종시언론인협회 회원사입니다.
서울본사(뉴스룸) : 우)06120 서울시 강남구 봉은사로7길 23(논현동 185-4번지)인하빌딩403호 대표전화 : 02)546-0985  |  FAX : 02-543-1161

서울취재본부장 이인숙 ,오정규 ,이분희  |  연합취재본부장 연제호  |  전남,광주취재본부장 조병춘  |  강원취재본부장 김수아
안양취재본부장 국태원  |  경북취재본부장 노상균  |  영남취재본부장 최인희  |  수원취재본부장 강해심  |  대구취재본부장 노상석
충북취재본부장 김금선,원경구  |  전북취재본부장 이숙자  |  전남취재본부장 양희연,윤방  |  충남취재본부장 류남신
용인취재본부장 김봉선  |  광명지사장 박병윤  |  파주취재본부장 한장완  |  부산취재본부장 조유선  |  안성취재본부장 손창규

회장 : 이승섭  |  발행인 : 연제호  |  편집국장 : 연제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연제호  |   명예고문: 박정진 ,박인복  |  상임고문 : 김유화
고문 : 김광섭  |  자문변호사 : 박웅희  |  자문위원장 : 이인숙  |  자문위원 : 김성대 , 정연화 , 하병철 , 홍순조 , 양철영 , 김종필 , 최현덕, 연제창 , 최선용

총괄대표 : 조숙현 , 연제호  |  경영이사 : 이분희  |  운영위원장 : 정병덕  |  운영위원 : 홍은희 , 김의철, 박형진 , 김명권
등록번호 : 서울아 04005  |  등록년월일 : 2014.02.14.  |  사업자등록번호 : 307-09-70040
종목 : 인터넷신문 , 광고 , 홍보 , 전시 ,경영컨설팅  |  후원계좌 : 우리은행 1005-002-880611 연제호 (금요저널)
Copyright © 2020 금요저널.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