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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새마을알뜰벼룩장터 개장!- 신선한 가을바람과 함께 다시 열리는 알뜰소비의 장 -
노상균 기자 | 승인 2019.10.12 15:45

구미시에서는 10. 12(토) 10시부터 13시까지 시청 후면 주차장에서 1천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10월 새마을알뜰벼룩장터를 개장했다.

도영순 구미시새마을부녀회장의 개장선언으로 문을 연 이번 행사에서는 재활용품 교환·판매부스 100여개를 비롯하여 캘리그라피, 친환경EM제품 체험부스와 건강상담(순천향병원), 중식부스(임오동새마을부녀회)등이 운영되었으며,

[새마을과]10월 새마을알뜰벼룩장터 개장1

특히 방송댄스와 진무용단의 문화공연이 펼쳐져 벼룩장터를 찾은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올해 12년째를 맞이하는 새마을알뜰벼룩장터는 3월부터 6월까지 매월 둘째주 토요일에 운영되어왔으며,

[새마을과]10월 새마을알뜰벼룩장터 개장2

혹서기와 추석연휴 등으로 7월부터 휴장 후 이번 10월에 재개장되어 맑은 가을 날씨와 더불어 시민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새마을과]10월 새마을알뜰벼룩장터 개장4(문화공연)

한편, 새마을알뜰벼룩장터는 지난해까지 총 77회가 개최되었으며, 특히 중고품 판매에 참여한 시민들이 판매수익의 10%를 자율성금으로 기부하여 연말 이웃돕기에 동참하고 있어 나눔문화 확산에도 기여하는 등 착한 소비의 상징으로 자리잡고 있다.

노상균 기자  thesejongt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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