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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의 벽은 어디까지인가?】『이성과 감성의 경계』
조숙현 기자 | 승인 2019.10.12 05:00

모든 이치와 사리와 윤리에는 경계선이 있다.

그 경계가 도(道)를 지칭하는 지리적 아니면 男, 女의 행동 구분이거나 해와 달의 사이에 머문 운행의 경계 혹은 눈물과 울음사이의 구분으로 넘어가는 길이 있기 마련인 것이다.

이를 자칫 절차의 간과로 넘길 수 있을지라도 분명한 것은 모호의 숲이 가로 막았다는 점에서 제3의 경지는 늘 분기점을 넘으려 한다는 것이다.

이는 인관관계에서도 윤리적, 도덕적으로도 관계의 경계가 되지 않는가 하는 것이다.

모든 행동과 말에는 변화무쌍하고 이질적인 사고 나 아니면 안 된다는 이기적 사고가 있다.

금요저널 평론가/주필 문화연구위원 이승섭회장

다만 이를 윤리와 도덕적으로 자정하고 얼마나 인내하는가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기 때문이기에 이를 행동심리학 또는 언어의 심리학 정리하지만 행동과 언어는 언제나 예령을 울리면서 다가오지만 미쳐 감지 못한 경우가 다반사일 것 같다.

사람의 행동과 언어는 어디까지나 거리에 대한 권태, 진영논리의 언어가 있다.

이 거리와 언어에는 인내도(忍耐圖)와 언어의 무게는 말로도 표출될 것이지만 대체로 얼마의 경과 후에는 다음 순서에 대한 변화의 행동 언어의 구사를 주어야만 집중의 농도를 높일 수 있다는 뜻이다.

우리는 일정한 행동과 일정한 언어를 구사하게 되면 변화의 경계가 나타난다.

가령 수업을 할 때도 약 1시간이 경과되면 허리를 비비꼬고 권태를 느끼듯이 너무 길게 끌면 집중도는 낮아지고 실효성은 점차 하강 곡선을 그리면서 흥미가 반감되는 것을 볼 수가 있다.

이러한 이치는 국가 운영에서도 같고 사회의 변화를 추구하는 국정과제도 일치된다고 본다.

문화연구위원/ 금요저널 주필/ 이승섭 자가

다시 말해서 지도자의 임무는 어디쯤에서 변화의 경계점을 마련하고 다음 수순을 주문해야 할 것인가를 아는 지도자라야 현명한 지도력을 갖추는 경우일 것이다.

Boundayd의 범위나 Border ‘경계에는 미세한 차이가 있지만, 이웃과 만나는 지점의 뜻에서 크게 벗어나는 의미는 아니다. 그러나 불가(佛家)에서는 인과의 이치에 따라 스스로 받는 과보(果報)에서는 조심성 혹은 선함과 만나고 약함은 결국 악함의 표정을 마주하는 경우 의미에서는 삶의 길에 대한 뜻이 깊어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웃과 담 하나의 차이는 사회적인 접촉의 의미가 될 것이지만 사실 어떤 표정을 가지고 대면하는가의 예비적인 단계 앞에서 고민을 쌓아놓고 풀어가는 일이 될 듯하다.

우리가 살아가는데 이성과 감성의 경계를 쳐놓고 교차가 주는 모호한 분야가 서성이는 것 같다. 서로가 이념의 경계를 설정해 놓고 세 싸움하는 이분법적으로 몰아가는 것은 옳지 못한 것이다.

지금 온 세계가 경제적, 사회적, 정치적으로 아슬아슬하게 살얼음을 걷고 있고 이웃 나라까지도 경계석을 치고 있는 이 위중한 상황에 나라를 이끄는 지도자들이 백성을 안심 시키지 못하고 서로 이질적 이념 대결로 가고 있는 것 같아 마음이 조마조마하다

이제는 집권자가 백성을 아우르고 이끌어 하나가 되어 갈수 있도록 하는 것이 정답인 것 같다. 언제까지 이렇게 네 편 내편을 가르고 갈 것인가.

정말 이제는 감성과 이성의 중간을 주시하는 주장을 하지 말기를 기대한다.

언론에서는 날마다 홍수처럼 쏟아져 나오는 행동과 언어에 정신을 차릴 수가 없다.

감성은 이성의 조력자가 되어야 한다. 행동과 언어는 감성의 조력을 받아야 비로소 어떤 목적의 지점에 당도할 수 있기 때문이다.

때문에 이성은 감성의 조력 없이는 한 발짝도 앞으로 나갈 수 없는 불구가 되는 것이다.

먼저 지도자 아니 집권자들이 손을 내밀어 백성을 끌어안아야 할 것이다.

말하고 보는 것을 이성이라 한다면 행동은 경계의 대상이 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이제는 하나로 통합하는 이슈를 만들어 정치로 승화 시켜야 할 때이다. 서로가 서로를 경계석만 치는 순간에 나라는 휘청 거릴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당상관들은 알아야 할 것이다.

지금도 늦지 않았다. 아주 짧은 경계의 호오(好惡)의 분기가 나타나고 여기에는 오랜 경험의 촉수들이 종합적인 판단을 거쳐 뇌수에 순간의 명령을 내리지만 정작 이성적인 혹은 논리적은 결과물은 아닌 것이다.

금요저널 주필/평론가/이승섭시인

 이 점에서 감성은 일정한 의식의 줄을 어딘가에 묶어놓고 나라와 백성을 생각해야 한다. 아니면 경 박의 뱃전이 출렁이는 부담을 안게 되고 너무 출항이 늦으면 외면당하는 일이 발생할 것이다.

과연 무뢰배로 상정할 것인가?

아니면 이것도 저것도 아닌 내 것만을 주장할 때 이성은 간과되고 여기서 나만의 포장에는 비난의 이름표가 붙게 될 것이다.

물론 자유의 분배를 외면하면 자기만의 영역을 갖는 독선에 빠지는 배재의 함정을 가져야 한다. 물론 시간은 간다. 그리고 발전은 더딜 것이다.

이제 씨를 뿌리고 정성을 가질 때 백성의 모두는 결과물에 만족을 가질 것이다.

지금 흔들리고 강풍이 몰려오는 신호음이 여기저기에서 들리고 예비의 장치는 보이지 않고 나는 어떤 큰 그릇이고 상대는 조그만 그릇이라는 생각을 버릴 때이다.

어느 나라든 경계석은 있다

그리고 그 경계석 안에는 제 각각의 보물들이 있다.

칼럼리스트/주필 금요저널 이승섭회장

지도자들이여 가뭄에서 얻은 나의 철없는 깨달음이라 생각지 말고 명심하시라 -

이제 적패라는 언어는 바람에 날려 버리고 소리 없이 닥아 오는 백성들의 행동과 언어에 귀를 들어 보기를 간절히 기대해본다.

진영의 대립 앞에 위기의 파도가 닥아 오는 속도가 저기 보이는데도 봉합하기는커녕 어떤 기능도 작동되지 못하는 현실이 지금의 사화 양상이기 때문에 걱정뿐이다.

정말 백성 파도를 거치기에는 너무 역량이 부족한 것인지 심히 걱정으로 에필로그 한다.

2019. 10. 12.

금요저널 주필/칼럼리스트/ 이승섭 작가

조숙현 기자  thesejongt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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