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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끈한 수비’ 대전시티즌, 서울이랜드 상대 홈경기 승리 노린다
류남신 기자 | 승인 2019.09.14 07:10

대전시티즌이 서울이랜드FC를 상대로 홈경기 승리에 도전한다.

대전은 14일 오후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2 2019' 27라운드 서울이랜드와 홈경기를 치른다.

이랜드전 박인혁.

대전의 수비가 또 다시 견고함을 증명했다. 리그 1위 광주FC를 상대로 무실점을 기록하더니, 리그 득점 2위(44골) FC안양을 상대로도 빈틈을 보이지 않았다. 이정문, 이지솔, 이인규로 이어지는 스리백의 조직력이 확실히 자리 잡은 모습이었고, 대전은 2경기 연속 무실점 경기에 성공했다.

상위권 팀을 상대로 2경기 연속 승점 1점씩을 따냈다. 이흥실 감독도 "광주나 안양은 공격적이고 상위에 랭크된 팀들이다. 이 팀들과 대등한 경기를 펼친다면, 앞으로의 경기에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생각했다. 훈련 때 강조했는데, 선수들이 잘 이행해 줬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원정 2연전의 고비를 성공적으로 넘긴 대전은 A매치 휴식기 동안 충분히 체력을 비축했다. 더불어 그동안 약점으로 지적됐던, 공격 마무리에 중점을 두고 훈련에 임했다. 이흥실 감독도 "2주 휴식기 동안 결정력을 보완하는데 집중적으로 훈련했다. 득점만 터지면, 승리는 따라올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승점 3점을 노리는 대전의 다음 상대는 서울이랜드다. 대전은 서울이랜드와 최근 전적에서 4경기 무패(2승 2무)를 기록 중이고, 그 어느 때보다 승리를 자신하고 있다. 대전은 이번 경기 승리를 통해 서울이랜드전 5경기 무패를 이어간다는 각오다.

서울이랜드전이 중요한 이유는 대전이 오랜만의 홈경기 승리에 도전하기 때문이다. 대전은 지난 4월 22일 부천FC와 홈경기에서 1-0으로 승리한 이후, 홈에서 승리가 없었다. 그 사이 아홉 번의 홈경기를 치렀지만 모두 패했다. 이번 서울이랜드전은 지긋지긋한 홈에서 부진을 씻어낼 기회다.

이흥실 감독도 "대전이 홈에서 승리한지 꽤 오래됐다. 부임 후 홈에서 3경기를 치렀는데, 모두 패했다. 하루 빨리 홈팬들과 대전 시민들에게 승리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마지막까지 잘 준비해, 서울이랜드전에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결연한 의지를 보였다.

한편, 대전은 추석연휴에 치러지는 서울이랜드와 홈경기를 맞아 한가위 이벤트를 준비했다. 이날 입장권(E/S석)은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되며, 보름달을 닮은 추억의 간식 달고나가 1000명에게 증정된다. 경기장 밖에는 투호, 제기차기, 널뛰기 체험 등 전통놀이 부스 및 슈팅 바운스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마련될 예정이다. 또한, 대전은 기존 1,2급에만 해당됐던 장애인 무료 입장 정책을 전 급수 장애인 및 동반 1인 무료입장으로 확대 시행한다.

류남신 기자  thesejongt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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