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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진 4타점' NC 2연승, KT와 승차 2.5G…키움 5연승 질주(종합)
이인숙 기자 | 승인 2019.09.13 06:54
NC 다이노스 김태진. 2019.9.1/뉴스1 © News1 여주연 기자


(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NC 다이노스가 KT 위즈를 3연패에 빠트리며 격차를 2.5경기로 벌렸다.

키움 히어로즈는 9회말 밀어내기 볼넷으로 신승하며 5연승을 질주, 2위 자리를 지켰다. 선두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는 나란히 연패를 끊어냈다.

NC는 12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KT와의 경기에서 7-4로 이겼다. 5위 NC(66승1무64패)는 6위 KT(64승2무67패)와의 승차를 2.5경기로 벌리는데 성공했다.

NC는 경기 초반부터 대량 득점에 성공하며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타선에서는 김태진이 5타수 2안타 4타점으로 활약했다. 이명기와 박민우도 멀티안타 경기를 펼쳐 힘을 보탰다.

마운드에서는 선발 프리드릭(2이닝 7피안타 3볼넷 1탈삼진 3실점)이 조기 강판됐지만 박진우(3⅓이닝 무실점), 강윤구(1⅔이닝 무실점), 김건태(1이닝), 원종현(1이닝 1실점) 등이 제 몫을 다했다.

NC는 2회초 1사 만루에서 김태진이 주자 3명을 모두 홈으로 불러들이는 3루타를 때려 리드를 잡았다. 2회초에만 NC는 5점을 올리며 승기를 잡았다.

2회말 KT에 1실점했지만 NC는 3회초 김태진의 1타점 적시타로 만회했다.

3회말 프리드릭이 황재균에게 2타점 적시타를 맞고 추가 실점했다. 하지만 NC는 7회까지 3점차 리드를 지켜내며 경기 주도권을 놓치지 않았다.

NC는 8회초 소중한 추가점을 올렸다. 2사 3루에서 이명기의 좌전 안타가 나왔고 NC는 7-3으로 달아났다. NC는 9회말 1점을 내줬지만 역전당하지 않고 승리를 챙겼다.

고척에서는 키움이 9회말 끝내기 밀어내기 볼넷으로 LG에 3-2로 승리했다. 5연승을 달린 키움은 82승1무53패로 2위 자리를 탄탄히했다. LG는 71승1무58패(4위)가 됐다.

2-2로 팽팽하던 양 팀의 경기는 9회말에서 갈렸다. 키움은 선두타자 이정후와 박병호가 연속 안타를 때려냈고 김하성이 고의사구로 출루했다.

무사 만루에서 LG는 송은범을 등판시켰고 키움은 대타 송성문으로 타석에 세웠다. 송성문이 삼구 삼진으로 물러.이노스 김태진. 2019.9.1/뉴스1 © News1 여주연 기자

NC 다이노스가 KT 위즈를 3연패에 빠트리며 격차를 2.5경기로 벌렸다.

키움 히어로즈는 9회말 밀어내기 볼넷으로 신승하며 5연승을 질주, 2위 자리를 지켰다. 선두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는 나란히 연패를 끊어냈다.

NC는 12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KT와의 경기에서 7-4로 이겼다. 5위 NC(66승1무64패)는 6위 KT(64승2무67패)와의 승차를 2.5경기로 벌리는데 성공했다.

NC는 경기 초반부터 대량 득점에 성공하며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타선에서는 김태진이 5타수 2안타 4타점으로 활약했다. 이명기와 박민우도 멀티안타 경기를 펼쳐 힘을 보탰다.

마운드에서는 선발 프리드릭(2이닝 7피안타 3볼넷 1탈삼진 3실점)이 조기 강판됐지만 박진우(3⅓이닝 무실점), 강윤구(1⅔이닝 무실점), 김건태(1이닝), 원종현(1이닝 1실점) 등이 제 몫을 다했다.

NC는 2회초 1사 만루에서 김태진이 주자 3명을 모두 홈으로 불러들이는 3루타를 때려 리드를 잡았다. 2회초에만 NC는 5점을 올리며 승기를 잡았다.

2회말 KT에 1실점했지만 NC는 3회초 김태진의 1타점 적시타로 만회했다.

3회말 프리드릭이 황재균에게 2타점 적시타를 맞고 추가 실점했다. 하지만 NC는 7회까지 3점차 리드를 지켜내며 경기 주도권을 놓치지 않았다.

NC는 8회초 소중한 추가점을 올렸다. 2사 3루에서 이명기의 좌전 안타가 나왔고 NC는 7-3으로 달아났다. NC는 9회말 1점을 내줬지만 역전당하지 않고 승리를 챙겼다.

고척에서는 키움이 9회말 끝내기 밀어내기 볼넷으로 LG에 3-2로 승리했다. 5연승을 달린 키움은 82승1무53패로 2위 자리를 탄탄히했다. LG는 71승1무58패(4위)가 됐다.

2-2로 팽팽하던 양 팀의 경기는 9회말에서 갈렸다. 키움은 선두타자 이정후와 박병호가 연속 안타를 때려냈고 김하성이 고의사구로 출루했다.

무사 만루에서 LG는 송은범을 등판시켰고 키움은 대타 송성문으로 타석에 세웠다. 송성문이 삼구 삼진으로 물러나면서 LG가 한숨 돌렸다.

계속된 1사 만루에서 임병욱이 타석에 들어섰다. 임병욱은 6구 승부 끝에 끝내기 밀어내기 볼넷을 얻어내 팀에 승리를 안겼다. 이번 시즌 KBO리그 3번째 끝내기 밀어내기 볼넷.

잠실에서는 두산이 KIA에 5-0으로 완승했다. 3연패를 끊어낸 두산은 78승51패(3위)가 되며 키움과의 승차를 1경기로 유지했다. KIA는 57승2무74패(7위)가 됐다.

두산 선발 이영하는 6이닝 동안 안타 2개만을 내주며 KIA 타선을 무실점으로 막았다. 탈삼진도 5개를 잡은 이영하는 승리투수가 되며 시즌 14승(4패)째를 기록했다.

두산은 1회말 1사 2루에서 오재일의 1타점 적시타로 선취점을 올렸다. 계속해서 최주환과 류지혁의 적시타가 더해졌고 두산이 3-0으로 치고 나갔다.

3점차 리드를 지켜가던 두산은 7회말 2점을 더 추가해 KIA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사직에서는 SK가 문승원의 호투를 발판 삼아 롯데에 2-1로 역전승하며 2연패에서 벗어났다. SK는 83승1무47패가 되며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 2연패를 당한 롯데는 46승3무84패로 최하위에 머물렀다.

SK 문승원은 7⅓이닝 5피안타 1피홈런 5탈삼진 1실점으로 역투했다. 3경기 연속 승리투수가 된 문승원은 시즌 11승(6패)째를 달성했다.

SK는 3회말 롯데 강로한에게 솔로포를 맞고 먼저 실점했다. 그러나 5회초 정의윤이 1점 홈런을 쏘아 올리면서 1-1로 균형을 맞췄다. SK는 7회초 2사 1, 2루 찬스에서 대타 이재원의 적시타로 경기를 뒤집고 승리했다.

한편 이날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는 우천 취소됐다. 양 팀의 경기는 예비일인 16일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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