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역 서울시 양천구 지역이슈
손주를 위한 영양식 만들어 봐요- 양천구, 손자·손녀를 둔 조부모 대상 ‘황혼육아 영양교실’ 운영, - 아이 성장단계에 맞는 이유식 강의 및 건강간식 요리교실도 열려
이인숙 기자 | 승인 2019.08.20 08:31

양천구(구청장 김수영) 목동보건지소는 손자∙손녀를 양육하는 조부모를 대상으로 ‘황혼육아 영양교실’을 운영한다.

통계청에 따르면 맞벌이 부부 2명 중 1명은 부모님께 육아 도움을 받는다. 한국 전체 부부 중 맞벌이 가구 비율이 2010년 37%, 2013년 41.4%, 2017년 44.6%로 높아지는 만큼 조부모가 손자·손녀를 돌보는 일이 많아지고 있다.

이에 구는 어린이의 성장부진, 소아비만을 예방하고 올바른 식습관 형성 및 건강한 성장발달에 도움이 되도록 지난해 12월부터 손자∙손녀를 돌보는 조부모를 대상으로 황혼육아 영양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제3기황혼육아영양교실교육모습

4기를 맞은 이번 황혼육아영양교실은 총 3회에 걸쳐 9월 6일부터 매주 금요일(9월 6일, 20일, 27일) 오전 10시부터 두 시간가량 진행된다. 목동보건지소(목동중앙본로7가길 11) 3층 영양교실에서 이론교육과 요리실습이 병행된다.

영양이론 교실에서는 ▲성장단계에 맞는 단계별 이유식 ▲영·유아의 올바른 식사 지침 ▲친환경 및 제철 식재료 ▲편식예방법을 배운다. 요리 강습에서는 ▲자연식품 활용 영양 이유식 ▲컬러푸드 주먹밥 ▲빈혈·아토피 예방 이유식 등을 만들어 볼 수 있다.

양천구에 거주하면서 손자·손녀를 키우는 조부모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선착순으로 20명을 모집하며 비용은 무료다.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목동보건지소(목동중앙본로7가길 11)로 방문하거나 목동보건지소 영양교실(☎02-2084-5261)로 전화해 신청하면 된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할머니, 할아버지가 손주를 돌보는 황혼육아가 늘어나면서 조부모들의 육아 지식이 중요해졌다.”며 “손자∙손녀에게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도 해 줄 수 있고 아이의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는 법도 배울 수 있는 황혼육아 영양교실에 많은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

이인숙 기자  thesejongtv@daum.net

<저작권자 © 금요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인숙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금요저널은 국제전문기자클럽, 금요언론인클럽, 세종시언론인협회 회원사입니다.
서울본사(뉴스룸) : 우)06121 서울시 강남구 봉은사로129.1220호(논현동 거평타운) 대표전화 : 02)546-0985  |  FAX : 02-543-1161
제주지사 : 제주도 서귀포시 동흥로 302번길7 데이즈힐 102동 106호(동흥동 944-5 )
서울취재본부장 이인숙  |  수도권취재본부장 이승섭  |  인천취재본부장 이보성  |  전남,광주취재본부장 조병춘
경북취재본부장 노상균  |  경주취재본부장 권택훈  |  경남취재본부장 최미곤  |  영남취재본부장 최인희  |  수원취재본부장 강해심
충북취재본부장 김금선,원경구  |  전북취재본부장 김순희  |  충남취재본부장 류남신  |  여수취재본부장 박순자
인천,경기취재본부장 정준택  |  안성취재본부장 손창규  |  광명지사장 박병윤  |  파주취재본부장 한장완
부산취재본부장 조유선   |  경호안전대책위원회 송영남위원장

발행인 : 연제호  |  편집국장 : 연제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연제호  |   명예고문: 박정진 ,박인복  |  상임고문 : 김유화
고문 : 김광섭  |  지도위원장 : 문의철  |  자문변호사 : 박웅희  |  자문위원장 : 이인숙  |  자문위원 : 김성대 , 이호용 , 김인숙 , 최상헌 , 황세주 , 송미선 , 정연화 ,하병철 , 홍순조 , 양철영 , 김종필 , 강지희 , 전채련 , 이현주, 최현덕, 연제창 , 최미자

회장 : 이승섭  |  공동회장 : 강주덕  |  부회장 : 성충모  |  대표 : 조숙현  |  공동대표 : 조석희  |  연합취재본부장 : 정대연 이사 : 연제호, 조숙현, 박웅희, 이인숙, 문의철, 김성대, 박병윤, 이승섭, 이보성, 최미곤, 최인희. 강해심, 김금선, 김순희, 류남신, 박순자, 원경구, 이인숙, 정준택, 박병윤, 조병춘, 권택훈, 노상균, 손창규, 한장완, 조유선 , 이분희 , 최미자  |  경영이사: 연미란
상임이사: 연정모  |  경영국장 : 이분희  |  운영위원장 : 정병덕  |  운영위원 : 홍은희 , 김의철, 박형진 ,김명권
등록번호 : 서울아 04005  |  등록년월일 : 2014.02.14.  |  사업자등록번호 : 307-09-70040
종목 : 인터넷신문 , 광고 , 홍보 , 전시 ,경영컨설팅  |  후원계좌 : 우리은행 1005-002-880611 연제호 (금요저널)
Copyright © 2019 금요저널.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