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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에 초점’ 강남구, 하반기 정기 승진인사 단행- ‘정순균표 핵심사업’ 추진 위해 서열타파·여성배려 승진 … 행정 5급 5명 등 총 111명 인사 -
이인숙 기자 | 승인 2019.08.16 06:45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을 구현 중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민선 7기 핵심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16일 행정 5급 5명, 사회복지 5급 1명 등 총 111명에 대한 정기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강남구청 전경

구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필(必) 환경 도시 △미래형 매력 도시 △포용 복지 도시 △공감 행정 도시 구현에 필요한 역량과 실천의지를 갖춘 인재 발탁이 핵심”이라며 “능력 중심의 서열타파 승진 관리자급 6명과 국가시책에 맞춰 관리자 6명 중 3명을, 중간관리자급 18명 중 11명을 여성으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주요 업무실적 외에도 청렴성과 구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다면평가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것도 눈에 띈다.

정순균 강남구청장

정 구청장은 “민선7기 정책을 연속성 있게 펼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인사혁신으로 ‘모두가 행복한 도시, 강남’을 만들겠다”며 “변화에 대한 구민의 바람대로 ‘강남다운 강남’ ‘세계도시 강남’을 만들고, 구청 직원들의 적극행정을 독려하며, 구민만을 바라보는 ‘지성무식’의 자세를 끝까지 지키는 구청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민선7기를 맞아 구는 근무성적평정결과 공개, 인사교류 확대 시행, 전보 및 다면평가시스템 개발, 조직진단 등 보다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행정으로 일 잘하는 혁신적인 조직 만들기에 힘쓰고 있다.

이인숙 기자  thesejongt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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