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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硏, 부산대한방병원서 임상현장교육 실시
이승섭 기자 | 승인 2019.08.08 09:28
한국한의학연구원 CI© 뉴스1


(대전ㆍ충남=뉴스1) 김태진 기자 = 한국한의학연구원(KIOM·원장 김종열)은 8~9월 2개월간 부산대한방병원에서 총 5회에 걸쳐 한·양방병원 시스템과 진료과정 체험을 위한 ‘2019 임상현장교육 2.0’을 실시한다.

임상현장 교육은 한의학연과 부산대한방병원(병원장 신병철)이 공동으로 기획한 한의학연 연구자 대상 체험형 연수 프로그램이다.

한의학연은 올해 특정임무조직의 직무 전문성 강화를 위해 ‘한의약 임상연구’ 교육과정을 추가했고 임시로 진행됐던 ‘한의약 임상정보실습’교육을 정규과정으로 편성했다.

참가자들은 의료현장 수요를 반영한 연구기획과 수행을 위해 한방병원 시스템 투어와 진료과정(진단-치료-관리)을 참관·실습하는 등 다양한 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또 부산대한방병원의 병동, 기기, 제약시설을 둘러보는 병원시스템 투어, 대표 질환별 케이스 스터디, 진료 클리닉별 현장 실습, 의료진과의 랩미팅 등에 참여한다.

한의학연은 한의임상연구 혁신에 기여하기 위한 공공CRO(임상시험수탁기관) 기능강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국내 최고 의료기관의 CRO그룹과 새로운 협력모델을 구상 중에 있다.

김종열 원장은 “의료현장의 수요를 연구현장에 접목시키기 위해 지난해부터 추진한 임상현장교육은 한의학연과 부산대한방병원의 공동연구 3건 체결 등 실질적 성과를 냈다”며 “의료현장에서 활용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연구 성과를 창출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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