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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고막남친 정체는 스누퍼 상일…꿀보이스 2R 진출
이분희 기자 | 승인 2019.07.14 17:53
MBC '일밤 -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서동우 기자 = '복면가왕' 고막남친의 정체는 스누퍼의 상일이었다.

14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 -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4연승에 도전하는 나이팅게일을 저지할 새로운 8인의 복면가수들의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1라운드 두 번째 대결에는 고막남친과 꿀보이스가 대결을 펼쳤다. 듀엣곡으로 선곡한 노래는 이하이 '1,2,3,4'였다.

고막남친은 매력적인 목소리로 노래의 포문을 열었다. 꿀보이스는 첫 소절부터 귀에 감기는 소울 가득한 허스키 음색으로 집중도를 높였다.

고막남친의 무대에 유영석은 "아이돌이면서도 아티스트 같다"고 평했다. 나르샤는 무대에서 비춰지는 느낌이 아이돌의 메인 보컬일 것 같다고 말했다.

꿀보이스의 무대를 본 윤상은 "고음과 탁성의 흔치 않은 목소리를 갖고 있다"며 "절대 나이가 든 톤이 아니다"고 말했다. 유영석은 "팝과 재즈음악을 듣고 자란 도시적인 음악 감성을 가지고 있다"고 했다.

대결 결과 74표를 받으며 꿀보이스가 승리했다. 2라운드 진출에 실패한 고막남친의 정체는 스누퍼의 메인 보컬 상일이었다.

한편 '복면가왕'은 마스크를 쓰고 정체를 공개하지 않은 채 무대에서 노래 실력을 뽐내는 음악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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