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역 대구/경북 지역이슈
세계를 누비며 하나되는 대구 청소년▸ 중국 닝보, 일본 히로시마,고베 청소년과 국제교류단 통합발대식 개최
권택훈 기자 | 승인 2019.07.14 13:09

대구시는 해외자매 우호도시와 청소년 국제교류 사업을 추진하면서, 지역 청소년을 글로벌 인재로 육성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과 프로그램을 지원해오고 있다.

이번 청소년 국제교류단은 지난 5월부터 공개 모집과 서류 및 면접 심사를 통해서 문화적 소양과 대구 알리기에 적극성을 갖춘 청소년으로 닝보 16명, 히로시마 16명, 고베 16명 등 총 48명을 선발하였다.

대구시는 13일(토) 오후 2시부터 대구시청소년수련원에서 해외자매 우호도시(닝보,히로시마,고베)와 청소년 국제교류를 추진하기 위해 ‘청소년 국제교류단 통합발대식’을 개최한다.

청소년 국제교류는 해외자매 우호도시 상호간 교차 방문형태로 추진된다. 이번에 선발된 청소년은 7월 중 대구를 방문할 예정인 닝보(중국)와 히로시마(일본) 청소년들과 대구에서 홈스테이와 문화교류를 실시할 예정이며, 8월에는 대구 청소년들이 고베(일본)를 방문할 계획이다.

이번 방문에서 대구 청소년들은 닝보, 히로시마 청소년간 교류를 통해 글로벌 마인드를 함양하고, 홈스테이를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며 우의를 다진다.

또한 닝보와 히로시마 청소년들은 대구의 대표적인 문화장소인 팔공산의 아름다운 자연을 체험하고, 영남선비문화원, 병암서원 등 문화탐방 프로그램을 통하여 대구의 역사와 문화를 가까이 접하는 기회를 가진다.

대구시는 13일(토) 오후 2시부터 대구시청소년수련원에서 해외자매 우호도시(닝보,히로시마,고베)와 청소년 국제교류를 추진하기 위해 ‘청소년 국제교류단 통합발대식’을 개최한다.

출국 청소년은 고베시 청소년간 교류를 통해 박물관 등 일본 내 역사 유적지를 탐방하고 고베청소년회관, 일본 전통문화체험, 홈스테이 등을 통해 다양한 일본 문화를 체험한다.

통합발대식에는 국제교류에 참여하는 청소년과 부모님, 청소년지도사 등 12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청소년 대표의 선서를 시작으로 국제교류사업 설명회, 홈스테이 연계 및 국외여행 안전교육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아울러, 부모님을 대상으로 국가별 질의응답 시간과 홈스테이 관련사전 준비 사항 및 국제교류 세부 일정에 대한 교육도 함께 실시할 계획으로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하는 교류 준비가 될 것이다.

발대식 참여 청소년은 시 청소년수련원 생활관에서 1박 2일 동안 국가별로 팀을 이루어 문화적 다양성을 이해하고 대구 알리기 프로젝트 등을 준비함으로써 교류기간 동안 대구를 대표하는 홍보 사절단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미래의 주역인 양국의 청소년이 이번 청소년교류를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지속적으로 청소년 국제교류 사업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권택훈 기자  thesejongtv@daum.net

<저작권자 © 금요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택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금요저널은 국제전문기자클럽, 금요언론인클럽, 세종시언론인협회 회원사입니다.
서울본사(뉴스룸) : 우)06121 서울시 강남구 봉은사로129.1220호(논현동 거평타운) 대표전화 : 02)546-0985  |  FAX : 02-543-1161
제주지사 : 제주도 서귀포시 동흥로 302번길7 데이즈힐 102동 106호(동흥동 944-5 )
서울취재본부장 이인숙  |  수도권취재본부장 이승섭  |  인천취재본부장 이보성  |  전남,광주취재본부장 조병춘
경북취재본부장 노상균  |  경주취재본부장 권택훈  |  경남취재본부장 최미곤  |  영남취재본부장 최인희  |  수원취재본부장 강해심
충북취재본부장 김금선,원경구  |  전북취재본부장 김순희  |  충남취재본부장 류남신  |  여수취재본부장 박순자
인천,경기취재본부장 정준택  |  안성취재본부장 손창규  |  광명지사장 박병윤  |  파주취재본부장 한장완
부산취재본부장 조유선   |  경호안전대책위원회 송영남위원장

발행인 : 연제호  |  편집국장 : 연제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연제호  |   명예고문: 박정진 ,박인복  |  상임고문 : 김유화
고문 : 김광섭  |  지도위원장 : 문의철  |  자문변호사 : 박웅희  |  자문위원장 : 이인숙  |  자문위원 : 김성대 , 이호용 , 김인숙 , 최상헌 , 황세주 , 송미선 , 정연화 ,하병철 , 홍순조 , 양철영 , 김종필 , 강지희 , 전채련 , 이현주, 최현덕, 연제창 , 최미자

회장 : 이승섭  |  공동회장 : 강주덕  |  부회장 : 성충모  |  대표 : 조숙현  |  공동대표 : 조석희  |  연합취재본부장 : 정대연 이사 : 연제호, 조숙현, 박웅희, 이인숙, 문의철, 김성대, 박병윤, 이승섭, 이보성, 최미곤, 최인희. 강해심, 김금선, 김순희, 류남신, 박순자, 원경구, 이인숙, 정준택, 박병윤, 조병춘, 권택훈, 노상균, 손창규, 한장완, 조유선 , 이분희 , 최미자  |  경영이사: 연미란
상임이사: 연정모  |  경영국장 : 이분희  |  운영위원장 : 정병덕  |  운영위원 : 홍은희 , 김의철, 박형진 ,김명권
등록번호 : 서울아 04005  |  등록년월일 : 2014.02.14.  |  사업자등록번호 : 307-09-70040
종목 : 인터넷신문 , 광고 , 홍보 , 전시 ,경영컨설팅  |  후원계좌 : 우리은행 1005-002-880611 연제호 (금요저널)
Copyright © 2019 금요저널.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