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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 참진한 참기름, 국제 식음료 품평회서 '우수 미각상'
조숙현 기자 | 승인 2019.07.0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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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윤수희 기자 = CJ제일제당은 벨기에 국제식음료품평원(iTQi, International Taste & Quality Institute)이 개최한 '2019 iTQi 국제 식음료 품평회'에서 '백설 참진한 참기름'이 '우수 미각상(Superior Taste)'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국제식음료품평원은 2005년 벨기에 브리셀에 설립된 세계적 권위를 가진 식음료 품질평가기관이다.

백설 참진한 참기름은 맛과 향, 제품 디자인 등 모든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CJ제일제당은 생참깨가 아닌 볶은 참깨를 저온 압착해 참깨 본연의 고소함을 그대로 담은 특징이 주효했다고 풀이했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CJ제일제당은 해외 시장에서 백설 참진한 참기름의 판매를 강화할 계획이다. 백설 참진한 참기름은 지난달 출시된 후 현재 미국, 호주, 일본, 베트남 등 총 23개국에 수출되고 있다.

김광수 CJ제일제당 CookingOil팀장은 "권위적인 국제 품평회에서 백설 참진한 참기름의 맛품질을 인정받게 돼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수상을 통해 국내에서는 시장 지위를 확대하고, 해외에서는 전통성을 가진 K소스인 참기름의 특장점을 알리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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