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역 경기 지역이슈
이천시, 호우피해 「빅데이터 분석」으로 예방 한다
이승섭 기자 | 승인 2019.06.14 13:01

이천시(시장 엄태준)는 본격적인 장마철에 앞서 호우피해 최소화를 위한 방안으로 금년 2월부터 약 2개월간 빅데이터 분석을 진행하여, 결과 보고서를 관련 부서에 배포하였다.

이번 빅데이터 분석은 과거 10년간 침수피해 데이터, 기상정보데이터, 국토정보 데이터 등 다양한 공공데이터를 기반으로 진행되었으며, 기존 호우피해 예방을 위한 시설(예·경보 시스템, 급경사지 현황, 재해위험 지구 현황 등)등과 더불어 하천정보, 저수지 정보 등 지역특성 반영을 위한 데이터까지 종합적으로 분석, 반영하였다.

이천시가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호우피해를 예방한다.

분석결과에 의하면 지난 10년간 약 5,400여건의 호우피해가 있었으며, 피해원인으로는 ‘침수’가 전체 피해의 62%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였고, ‘기타’ 가 20%, ‘하천범람’ 6% 순으로 나타났다.

주요 피해지역에 대한 원인분석을 통해 피해방지 대책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를 관련 부서에 제공하는 등 보다 과학적인 접근을 통한 재해예방이 가능해졌다는 평가다.

이에 따라, 상습피해 지역에 대한 상습피해지수를 개발·적용하고, 지수에 따라 4개 단계(집중관리지역, 관심관리지역, 주의관리지역, 관찰지역)로 구분하여, 총 122개소의 상습 피해지역을 도출, 피해지수가 높은 지역 내 예방시설 설치 및 예방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빅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한 호우피해 예방강화 방안으로 3년간 약 100여개의 마을형 재난 자동음성 통보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하는 등 많은 성과가 있었다”며 “보다 안전한 도시 이천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데이터를 활용한 지속적인 빅데이터 분석을 추진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승섭 기자  thesejongtv@daum.net

<저작권자 © 금요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승섭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금요저널은 국제전문기자클럽, 금요언론인클럽, 세종시언론인협회 회원사입니다.
서울본사(뉴스룸): 우)06121 서울시 강남구 봉은사로129.1220호(논현동 거평타운)  |  대표전화 : 02)546-0985  |  FAX : 02-543-1161
서울취재본부장 이인숙  |  수도권취재본부장 이승섭  |  인천취재본부장 이보성  |  경남취재본부장 최미곤  |  영남취재본부장 최인희
수원취재본부장 강해심  |  충북취재본부장 김금선  |  전북취재본부장 김순희  |  충남취재본부장 류남신  |  전남취재본부장 박순자
영남취재본부장 박희자  |  충북취재본부장 원경구  |  인천,경기취재본부장 정준택  |  광명지사장 박병윤
파주취재본부장 한장완  |  부산취재본부장 조유선  |  경호안전대책위원회 송영남위원장

발행인 : 연제호  |  편집국장 : 연제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연제호  |  고문 : 김광섭  |  편집자문위원장 : 이인숙
지도위원 : 문의철  |  자문변호사 : 박웅희  |  자문위원 : 김성대  |  자문위원 : 이호용  |  자문위원 : 김인숙  |  자문위원 : 최상헌
자문위원 : 황세주  |  자문위원 : 송미선  |  자문위원 : 정연화  |  자문위원 : 하병철  |  자문위원 : 홍순조  |  자문위원 : 양철영
회장 : 이승섭  |  공동회장 : 강주덕  |   대표 : 조숙현  |  공동대표 : 조석희  |  연합취재본부장 : 정대연
이사 : 연제호, 조숙현, 박웅희, 이인숙, 문의철,김성대, 박병윤, 이승섭, 이보성, 최미곤, 최인희. 강해심, 김금선, 김순희, 류남신, 박순자, 박희자, 원경구, 이인숙, 정준택, 박병윤, 고혜선, 한장완, 조유선  |   경영이사: 연미란  |  상임이사: 연정모
명예고문: 박정진  |  명예고문 : 박인복  |  상임고문 : 김유화  |  부회장 : 성충모  |  자문위원 : 전채련  |  자문위원 : 이현주
자문위원 : 최현덕  |  자문위원 : 연제창  |  운영위원 : 홍은희  |   부회장 : 이영재  |  경영국장 : 이분희  |  운영위원 : 김의철
운영위원 : 박형진  |  운영위원 : 김명권  |  운영위원장 : 정병덕
등록번호 : 서울아 04005  |  등록년월일 : 2014.02.14.  |  사업자등록번호 : 307-09-70040
종목 : 인터넷신문 , 광고 , 홍보 , 전시 ,경영컨설팅  |  후원계좌 : 우리은행 1005-002-880611 연제호 (금요저널)
Copyright © 2019 금요저널.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