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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해경, 다중이용선박 안전사고 예방
연미란 기자 | 승인 2019.06.13 13:56

속초해양경찰서(서장 이재현)는 여름철 성수기를 맞아 이용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사고예방을 위해 관내 다중이용선박(유·도선, 낚싯배) 안전관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구명조끼를 점검하고 있는 속초해경 레저계장

해경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다중이용선박 이용객은 180만 여명으로 그 중 6 ~ 8월 이용객이 57만 여명으로 전체의 30%를 차지한 만큼 해양이용객 집중으로 다중이용선박 안전관리 강화기간을 6.13일부터 8.31일까지 80일간 운영할 방침이다.

다중이용선박 안전관리자를 교육중인 속초해경

이번 다중이용선박 안전관리 강화 기간에는 사전예방에 초점을 맞춰▲ 승객 신분확인 등 출입항 기록관리(승선신고서 작성여부) ▲ 승객 안전사항 안내 및 매뉴얼 비치 여부 ▲ 음주운항 금지 ▲ 구명조끼 등 인명구조장비 비치(착용여부) 및 관리실태 ▲ 과승, 영업구역 시간, 항행조건 위반 ▲ 비상훈련 미실시 및 기록유지 위반 등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 할 것이다.

다중이용선박 안전점검 중인 속초해경

속초해양경찰서는“사전에 선박의 안전상태를 꼼꼼히 점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사전예방활동으로 국민들이 안심하고 바닷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연미란 기자  thesejongt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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