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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부산디자인센터, 읽기 쉬운 관광안내체계 구축사업 착수보고회 완료- 원도심권, 해운대권, 서면권 읽기 쉬운 디자인 개발 및 설계를 통한 안내체계 구축 기대, - 미관, 동선 등을 고려하여 지속가능한 디자인 개발 진행할 것
김금선 기자 | 승인 2019.06.12 14:45

(재)부산디자인센터는 지난 7일 부산디자인센터에서 ‘읽기 쉬운 관광안내체계 구축사업 디자인 개발 및 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본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부산광역시의 지원을 받아 진행하는 사업으로, 부산 개별관광객의 여행 편의를 돕기 위한 읽기 쉬운 길 찾기(Wayfinding)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한다.

사업의 대상 지역은 ▲원도심권(남포동 일원, 자갈치/국제시장), 영도대교 ▲해운대권(해수욕장, 동백섬, 마린시티, 달맞이고개) ▲ 서면권(서면 일원, 전포카페거리) 이다.

지난 5월, 평가를 통해 용역사가 선정되었고, 향후 2020년까지 구축될 부산시의 관광 안내 체계의 청사진인 디자인 개발 및 설계를 진행한다. 이번 착수보고회는 이에 대한 구상을 발표하고 자문단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DCB 보도자료_읽기쉬운관광안내체계구축 착수보고회 (1)

착수보고회에서는 이번 과업인 안내 표지판 디자인 개발 및 설계에 따른 신규 설치 이외에도 미관을 훼손하거나 동선을 단절시키는 기존의 관광 안내표지판 수정 방향을 논의하였다. 또한 교체가 잦은 안내표지판의 특성을 고려하여 지속가능한 디자인 개발 전략 등을 추진하기로 하였다.

DCB 보도자료_읽기쉬운관광안내체계구축 착수보고회 (2)

부산디자인센터 배기범 진흥본부장은 “읽기 쉬운 안내표지판 디자인 개발을 통해 직관적인 안내를 제시함과 동시에 사용자 중심의 관광 안내 체계를 구축하여 최근 늘고 있는 국/내외관광객의 여행 편의를 도와 「세계적 관광 도시 부산」조성 및 「관광산업 활성화」에 적극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김금선 기자  thesejongt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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