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역 파주시 지역이슈
파주에 아시아 최대 규모‘CJ ENM 콘텐츠 월드’조성- 파주시·CJ ENM 상생협약 체결, 2023년 준공 목표
한장완 기자 | 승인 2019.06.12 09:53

파주 통일동산지구에 아시아 최대 규모의 콘텐츠 월드가 국내 최초로 조성된다.

파주시와 CJ ENM은 12일 파주시청 대회의실에서 통일동산지구 특별계획구역 내 ‘CJ ENM 콘텐츠 월드’ 조성을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파주시는 민선7기 출범 후 1년이 채 안된 시점에서 대규모 사업을 유치하는 큰 성과를 이뤘다.

파주시 치매극복선도기업과 함께 기억동행 서비스 시작-거성운수

이번 협약은 통일동산지구에 콘텐츠 월드를 성공적으로 조성해 콘텐츠 인프라 구축 및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파주시는 개발계획 수립과 인허가 등 행정절차를 신속히 지원하고 CJ ENM은 차질 없이 사업을 추진하고 관광수요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CJ ENM 콘텐츠 월드는 콘텐츠 제작과 체험·관광이 결합된 복합문화시설로 축구장 32개 크기인 21만3천㎡(약 6.4만평)로 아시아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올해 공사에 착수해 2023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10여개의 대단위 스튜디오와 방문객이 체험할 수 있는 특수촬영 스튜디오(VFX, SFX, 수중촬영), 제작 및 관람이 가능한 상설 스튜디오, AR, VR 등 체험·관광시설이 설치되며 야외 오픈세트 등이 설치된다. 이밖에 상생 업무공간을 마련해 유망한 중소 콘텐츠 제작사 및 스타트업 기업에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에 투입되는 공사비와 향후 10년간 제작비 등을 고려할 때 2만1천여 명의 일자리 창출과 2조 2천억 원의 생산유발효과가 전망되며 연간 25만 명의 유동인구와 120만 명 이상의 국내·외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돼 관광수요 창출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파주시는 서울과 우수한 접근성과 자연환경까지 두루 갖춘 콘텐츠 산업의 최적지로 무한한 잠재력이 있다“며 “국내 최고기업인 CJ ENM의 제작역량과 아시아 최대 규모에 따른 시너지 효과를 감안할 때 명실상부한 한류 콘텐츠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허민회 CJ ENM 대표이사는 “파주시와 함께 신한류 전초기지를 만들어 한류 콘텐츠의 글로벌 위상을 확대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발전에 기여하겠다”며 “초격차 제작역량을 강화하고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여 글로벌 미디어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일 것”이라고 전했다.

한장완 기자  thesejongtv@daum.net

<저작권자 © 금요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장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금요저널은 국제전문기자클럽, 금요언론인클럽, 세종시언론인협회 회원사입니다.
서울본사(뉴스룸) : 우)06120 서울시 강남구 봉은사로7길 23(논현동 185-4번지)인하빌딩403호 대표전화 : 02)546-0985  |  FAX : 02-543-1161
제주지사 : 제주도 서귀포시 동흥로 302번길7 데이즈힐 102동 106호(동흥동 944-5 )
서울취재본부장 이인숙 ,오정규 ,이분희  |  연합취재본부장 이승섭  |  인천취재본부장 이보성  |  전남,광주취재본부장 조병춘
강원취재본부장 김수아  |  안양취재본부장 국태원  |  경북취재본부장 노상균  |  경주취재본부장 권택훈  |  경남취재본부장 최미곤
영남취재본부장 최인희  |  수원취재본부장 강해심  |  대구취재본부장 노상석  |  충북취재본부장 김금선,원경구
전북취재본부장 이숙자  |  전남취재본부장 양희연,윤방  |  충남취재본부장 류남신  |  여수취재본부장 박순자
안산취재본부장 최미자   |  인천,경기취재본부장 정준택  |  용인취재본부장 김봉선  |  광명지사장 박병윤
파주취재본부장 한 장완   |  부산취재본부장 조유선  |  경호안전대책위원회 송영남위원장

발행인 : 연제호  |  편집국장 : 연제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연제호  |   명예고문: 박정진 ,박인복  |  상임고문 : 김유화
고문 : 김광섭  |  지도위원장 : 문의철  |  자문변호사 : 박웅희  |  자문위원장 : 이인숙  |  자문위원 : 김성대 , 이호용 , 김인숙 , 최상헌 , 황세주 , 송미선 , 정연화 ,하병철 , 홍순조 , 양철영 , 김종필 , 강지희 , 전채련 , 이현주, 최현덕, 연제창 , 최선용

회장 : 이승섭  |  공동회장 : 강주덕  |  부회장 : 성충모  |  총괄대표 : 조숙현  |   이사 : 연제호, 조숙현, 박웅희, 이인숙, 문의철, 김성대, 박병윤, 이승섭, 이보성, 최미곤, 최인희. 강해심, 김금선, 김순희, 류남신, 박순자, 원경구, 이인숙, 정준택, 박병윤, 조병춘, 권택훈, 노상균, 손창규, 한장완, 조유선 , 이분희 , 조석희 , 연정모 ,연미란, 정대연  |  경영이사: 이분희  |  운영위원장: 정병덕
운영위원 : 홍은희 , 김의철, 박형진 ,김명권
등록번호 : 서울아 04005  |  등록년월일 : 2014.02.14.  |  사업자등록번호 : 307-09-70040
종목 : 인터넷신문 , 광고 , 홍보 , 전시 ,경영컨설팅  |  후원계좌 : 우리은행 1005-002-880611 연제호 (금요저널)
Copyright © 2019 금요저널.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