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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의 꽃 아트센터 집”을 찾아가다”- 조각가 김종근을 만나다 -
이승섭 기자 | 승인 2019.05.19 09:15

자연이 숨 쉬는 아늑하고 고즈넉한 서운산을 뒤로 하고 마음(心)을 묻어 놓고 안성시 서운면 서운로 7 에 자락에 자리잡은  "아트센터 집" 안성이 낳은 동양화가이며 고향에서 신지식인으로서의 예술과 선구자 역할을 하고 있는 민대홍 박사의 “아트센터 집”을 찾아 가보련다. 필자가 가려고 하는 “아트센터 집”에서는 마침 안성의 터를 잡아 조용히 창작 조각예술가의 길을 가고 있는 <김종근 조각전>이 Un Vecchio Futro_ “오래된 미래”라는 타이틀을 갖고 전시를 5月18日~6月28日까지 하고 있었으며 운이 좋게도 오프닝 파티와 아티스트 톡을 하고 있었다.

안성이 낳은 동양화백 민대홀 박사 아트센터 집

시원한 5月의 봄바람이 맞아주는 계절에 오랜만에 자연이 살아 숨 쉬는 곳을 찾으니 한결 Ego 가 흔들리며 기분이 설레었다. 사실 필자도 글 쓰는 작가라 하지만 조각전시를 하는 곳에는 별로 가보지 않아 궁금하던 차였다. 더욱이 “아트센터 집”이라는 문패를 달고 여유자작 하는 동양화가 민대홍 박사를 찾는 것이니 더욱 궁금해 속도를 낼 수 없는 도로였지만 속도를 내어 달려 가보니 참으로 아름답고 병풍처럼 둘러싼 양쪽의 左靑龍 右白虎가 턱 자리 잡고 있으며 작은 개울과 더불어 모든 이들이 선망하고 자연을 찾고 싶어 하는 아담한 아트센터가 눈에 들어왔다. 사실 예술가의 임무는 생기(To animate)에서 빠지지 않을 때 예술이란 善에 가깝고 친절성에 뿌리를 두고 화합, 공유를 위해 위안일 뿐이라는 말들을 한다.

안성의 조각가 김종근 개인전 오프닝 파티 겸 작가와의 대화.

예술은 상상으로 떠나는 창작의 나래 속에 꿈과 행복을 주는 예술의 마술사가 되어야 한다. 목적의식이 뚜렷하고 선명할 때 예술의 조합이 아니겠는가 -

바로 그런 예술인이 안성 서운면에서 “아트센터를 운영하는 민대홍 동양화백이다. 물론 글쓰는 작가와 화백하고는 서로의 공통적 분모가 있기에 유희가 같지 않을까?

언제나 예술인은 창작의 수요의 숲을 소요하는 것인 만큼 신들린 무당이 되라고 하던 스승님의 생각이 난다. 해서 오늘 만난 조각 전시를 하고 있는 조각가 김종근 예술인을 만난 것에 방점을 찍고 싶다. 서로간의 아트센터와 예술인의 만남이 더욱 정이 깊어지는 하루의 저녁 있는 밤이 되었지 않았나 하는 영양가 넘치는 하루였다.

김종근 작가 조각 전시회.

 동양화백, 조각가, 시인, 모두 다른 느낌이지만 실은 목적성의 일체화는 동일성이 아니겠는가.

꿈, 창작, 이미지, 등은 토운(tone) 충실하다는 점에서 말이다. 신명나게 삶을 이어가는 화백 민대홍, 끊임없이 노력하는 조각가 김종근, 두분 모두에게 기분 좋은 만남이었지 않았나 생각된다.

경기도 안성시 서운면 서운로 7 "아트센터 집" 전경

더욱 신념의 기치 아래에서 더욱 합리적 예술가가 되기를 기도하는 마음이며 글을 쓰는 미천이 오늘의 “아트센터 집” 전시관에서 “오래된 미래" 라는 개인전이 성공적으로 끝나기를 기도하며 세상은 경이롭다 라는 말을 남기며 pen을 놓고 나가려 한다.

<김종근 조각 개인전>이 Un Vecchio Futro_ “오래된 미래”

★프로필 : ART CENTER JIP 초대전 등 약 10여 개인전 전시

안성의 조각가 김종근 Kim Chong-Ken

 각 종 심포지엄 아트페어 4회 등

★ 수상 : 1997, 제35회 Firenze “Cardo D‘ argento”

다수         ★ 작품

김종근 조각가 "꿈" 이라는 조각 작품

   

금요저널 주필 이승섭작가 

이승섭 기자  thesejongt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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