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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의 이해 타산통일은 언제 ?
이승섭 | 승인 2019.04.16 16:14
금요저널 문화주필 작가 칠보/이승섭

우리네 삶이란 어쩔 수 없이 사는 과정은 피할 수 없는 정치적 행위에 존재하는 민초들일 수 밖에 없다. 정세가 아무리 어지러워도 정부의 제도와 세금 등 여지없이 상관관계인 것이다. 나라가 있어야 개인도 존제 하는 법, 멀리 떨어져 살아도 제도의 그물에서 벗어날 수 없기 때문이다. 인간 사회라는 굴레에서 결코 벗어나지는 못하기 때문이다.

어짜피 인간들은 군집(群集)의 속성을 갖고 살아가는 인간의 성향에는 조직이 있어야 하고 이 조직은 운영의 방도로 세금을 내야하고 또한 조직을 움직이려면 나라와 백성, 군대, 등 조직의 운영은 필연적으로 시스템을 구축하는 일이 갈 수록 촘촘 해져야 하고 함깨 어울려 살아가는 조물인 것이기에 -

그 옛날 원시인의 자유로운 운명은 이내 끈으로 묶인 존재로 살아가야 하기 때문이다. 이런 점은 짐승이나, 미물이나, 인간이나 같기에 물론 영토라는 개념, 혹은 자기 것에 대한 경계와 한계를 설정하고 약육강식의 생할이 지속 되는 것이다. 전쟁은 이러한 조직을 자키기 위해 언제나 냉엄한 이성과 방패를 마련하여 혹은 칼, 총, 등을 가지고 싸움이 필연적인 과정으로 이어질 때 역사라는 구분이 따르게 되고 이런 사건 등을 모아 책을 자손들에게 이어지는 일로 영역의 구획을 유지하려는 유언이 내려지고 이 집단의 유전자는 늘 자기편의 확장을 위한 프라이드를 심는 일이 비일비재 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집단을 유효하게 다스리는 방법이 바로 정치라는 이름이다.여기서 정치는 항상 바른 것을 강조하는 깃발을 내세우면서 합리로 위장하지만, 인간들의 행위는 이와 달리 어긋나는 현상으로 아니 서로의 안위만을 이어갈 때, 구성원들의 불만을 잠재우는 방법이 옳은 것이냐 바른 것이냐를 푯대로 세워진다.

금요저널 문화주필 작가 칠보/이승섭

그래도 현명한 군주라면 -헌데 그런 경우는 늘 희소(稀少)하므로 대부분의 경우는 신음하고 아파하고 하루 하루를 고달프게 살아가야 하는 것이 구성원의 운명인 것이다. 만약 비극의 도가 높아질 경우 불만이 증폭하여 제도의 변화를 갈구하는 형태로 호소하는 일과 누적의 병폐 앞에서는 지도자를 불신하거나 변화의 수순이 달라질 수가 있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백성이 돌아서는 것이다. 그리하여 또 다시 정권이 바뀌며 매듭으로 시기를 구분 되어 진다고 보기 때문이다.크레인 브린튼의 {혁명의 해부}에서 혁명의 최초 단계의 논문에는 소요, 갈등, 그리고 불합리에 따른 불만이 겹치는 요소들이 모아져 혁명의 시발을 마련하게 되는 것이다. 영국, 블란서, 러시아, 미국의 혁명에 대한 해부 중 = 러시아 혁명은 페트로그라이드에 있어 가두 소요를 가지고 시작했다.

여기서 폭력 행위가 로마로프 왕조를 무너 트리는 계기로 혁명의 시발이 유효해지는 것이다.그리고 혁명은 자연 발생적이냐 아니면 계획적이냐의 논리로 구분 되어 논리로서 전개하고 있다. 한국의 2016년 섣달의 혁명 = 촛불이라는 빈자일등(貧者一燈)의 상징이 거대한 권력을 일거에 약화 시키는 요체는 어느 나라에 혁명사에도 없는 이름으로 빛날 것이기 때문이다.

박근혜 아버지가 군인으로 구제도를 뒤엎었다면 그의 딸은 세상 경험이 빈천한 처지에서 공주로 자란 결과 = 더불어 사는 인간 환경의 몰 이해와 그런 불합리에서 최순실이라는 여인의 삽화적인 사소한 이유에서부터 불꽃이 활화산처럼 타올랐기 때문이라 보는 것이다.

허나 군중의 위한 혁명은 때로 위험을 내포한다는 것이다. 중심 리더가 있을 때는 이성과 질서는 성공의 궤도로 진입할 수 있는 진로를 선택하지만 자칫 섣부른 권력을 탐욕자가 잘못 설치는 경우에는 불에 타거나 또 다른 불꽃에 먹히는 운명을 감내할 수 있으며 촛불 또한 오래가지 못하고 꺼진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지금까지는 부상 인물로 볼 때 지도력이 약해지거나 결단의 의지는 강해 보이나. 초기의 촛불의 순수성이 변질의 조짐으로 보이면 안될 것이다. 이른바 아래 꾼들이 지휘하고 좌지우지 하는 것 같은 성향을 경계해야 하며 늘 민심을 읽어 순탄치 않았던 과정을 염두에 두어 순수가 일탈(逸脫)할 때면 주위의 아부성만 보지 말고 바닥 민심이 어떤지를 돌아보고 그 것에 관한 결과를 참고 삼아 보지 않아도 알 수가 있는 성군이 되기를 바라마지 않는다.

무릇 간언을 하는 측근들을 더욱 곁에 두어야 할 것이며 이제 3년차 데로스를 슬기롭게 민심에 따라야 할 것이다. 지난 정부를 탓하지 말며 그 전철을 밟지 않기를 기대하는 것이다.

고통을 넘어 어느 땐들

신음과 고통이 없을까만

백성 노릇 하기 버거워 

통일 끈이라도 붙잡으려

희망으로 믿고 사는 일이라는데

측근 간자들 많아 어디로 갈까 염려에

오늘보다 내일의 새 날이 오기만을기다리는

민초들

태극의 깃발 세워 주길 바랄 뿐이로다.

                                                           <민초의 나라>중

옛부터 우리 사회를 지탱해온 주도층은 민초들이라 이른바 무지렁이 나라라 해도 맞지 않을까? 나라가 위태로울 때 들고 일어난 국가 지주(支柱)는 민초들이었으니 많은 외침과 외환에 수호의 방패막이었는데 =이들은 기회주의자도 아니며 내 할일 다하면 군주가 무슨 대수냐의 태도로 나라를 수호했고 지키려 하지 않았던가?임진왜란, 병자호란, 동학란 등등 지도층인 양반들 삽십육계 하면 그 자리를 피흘려 싸운 민초들 아닌가?심지어 을사오적 중 1명을 제외하고 모두가 과거 시험에 등극한 사람들이 나라를 팔아먹는데 달관의 혀들은 너무도 놀라웠으니 어둠을 밝히는 촛불의 순수를 아전인수 하면서 정치 놀음으로 합리화 시키고 자기화하는 아니 미화 시키는 정치꾼들 스스로 물러나 촛불위에 올라탄 기회주의 높은 목청에 귀 울이지 말고 민심의 귀 기울여 촛불의 정신이 바로 설 때, 이 나라 또한 빛나는 이름을 얻을 것이다.

정치의 이해타산은 오로지 측근을 경계 해야만 정신의 줄기라 할 것이며 곧음이라 밑기 때문이다. 한가지 부연 한다면 민초들이 따를 때 가장 두려움이 생긴다는 옛말을 경험 삼아민초들이 꿈꾸는 희망의 사회, 함께 가려는 통일 조국을 이루어 보자

2019. 04.금요저널 문화주필 작가 칠보/이승섭

이승섭  thesejongt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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