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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한경대 지역농업발전 인재양성을 위한 합동 입학식 개최
이승섭 기자 | 승인 2019.04.02 12:03
경기 공공실습농장 창농팜’ 합동 입학식을 개최

한경대 개교 80주년 기념하여 최고농업경영자과정(전문농업인)과 경기 공공실습농장 창농팜(예비청년농부)의 합동 입학식을 개최 하였다.

경기도(도지사 이재명)와 국립한경대학교(총장 임태희)는 3월29일(금) 한경대학교에서 개교 80주년을 맞이하여 전문농업경영인 육성을 위한 ‘최고농업경영자과정’과 예비청년농부 양성을 위한 ‘경기 공공실습농장 창농팜’ 합동 입학식을 개최 하였다.


본교 농업과학교육원(원장 강희완)이 추진하는 최고농업경영자과정은 경기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경영혁신 기술과 최신농업기법을 보급하여 농업 CEO로 성정하여 경기농업을 선도하고 국가 발전에 기여 하는 과정으로 그간 1,50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하였으며, 올해 8개 학과* 120명이 입학하였다.
    * 개설학과 : 농촌관광, 농식품가공, 말산업, 창업스쿨, 조경, 한방약초, 체리, 버섯


또한 예비 청년농부육성을 위한 경기 공공실습농장 창농팜(창농팜셰어)는 경기지역 귀농·창업농을 희망하는 청년층을 대상으로 전국최초 모의창농 실습 시설하우스 분양을 통한 실전농업 경험을 체득하는 과정으로 2019년 20명이 선발 입학하였으며, 그간 38명의 졸업생을 배출 그중 17명 가량이 농업진출에 성공하였다.

강희완 농업과학교육원장은 “변해가는 농업환경 능동적인 대응과 소비시장의 안전먹거리 농산물 생산 체계 확보와 유통 기술개발이 매우 중요한데, 대학의 우수한 인프라 및 농과대학을 중심으로 한 80년 전통과 역사를 가진 한경대학교의 노하우를 최대한 적극 지원하여 경기 농업 리딩 할 전문경영인으로써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입학식에는 경기도 지사를 대신해 참석한 김충범 경기도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한경대학교 개교 80주년 합동 입학식을 통해 농업인과 이제 막 걸음마를 땐 예비청년농부 만남을 통해 지사님께서 평소 강조 하시는 공정한 세상이 기대되고, 본 과정을 통해 경기도 농업발전에 새로운 바람이 불 것이다.”라고 하였다.

이날 개교 80주년 입학식 행사 후 명사초청 특강으로 한경대 민승규 석좌교수(제 23대 농촌진흥청장)가 ‘가슴뛰는 농업, 가슴뛰는 삶’이란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였다.


본 과정은 한경대 본부(경기 안성 중앙로)와 부속농장(경기 안성 보개면)에서 전문교육과 현장실습 중심으로 전문농업인과 예비청년농부가 각각 나누어서 1년간 진행된다.

이승섭 기자  thesejongt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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