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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7회 김해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
최미곤 기자 | 승인 2019.03.14 10:20
김해시의원 이정화

제217회 김해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2019. 3. 13.)

대형유통점 포화 김해시에 코스트코․롯데마트 입점을 반대한다.

존경하는 53만 김해시민 여러분,

김형수 의장님과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허성곤 시장님과 관계공무원 여러분,

장유2·3동 지역구 이정화 의원입니다.

오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대형유통점이 이미 포화인 상태에서 교통영향평가를 밟고 있는 코스트코와 김해관광유통단지 내 3단계사업으로 진행 중인 롯데마트 추가를 반대하는 입장을 밝히고자 합니다.

현재 김해에는 대표적으로 박물관역~인제대역 4.1km 구간에 홈플러스 김해점, 이마트 김해점, 신세계백화점 김해점, 롯데마트 김해점, 메가마트 김해점 총 4개의 대형마트와 1개의 백화점이 있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김해시내 및 내외동 상권과 인접한 주촌지역에 코스트코가 들어오고 기존 장유지역에 롯데마트 장유점이 있음에도 김해관광유통단지 내에 롯데마트가 또 입점한다는 것은 대형유통상권의 과밀화 및 포화가 우려되는 바입니다.

본 의원은 7대 김해시의회부터 줄기차게 대형유통점 입점 및 과밀화에 대해 시 차원의 정책수립을 요구하며 지역경제 영향조사와 대책마련을 촉구했습니다. 그럼에도 제대로 된 지역경제 영향조사조차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본 의원은 그나마 남은 중소상공인들을 죽음으로 내몰 코스트코 김해점과 롯데마트 김해관광유통단지점의 입점을 찬성할 수 없습니다. 코스트코 김해점과 롯데마트 김해관광유통단지점의 입점을 반대하며 시는 남은 행정절차들에 대해 반려해줄 것을 촉구하는 바입니다.

우리 김해시의회에서도 대형유통점 포화 및 신규입점 규제에 대한 제도적 방안 및 지역사회 차원의 대책 마련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최미곤 기자  thesejongt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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