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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칠승의원, 김현미 국토부장관과 간담회 통해「신분당선 연장(광교~호매실~봉담) 동시추진」 요청진안동 주공 12단지 소음해결책 조속히 마련 해줄 것도 요청
이승섭 기자 | 승인 2019.03.08 09:29

더불어민주당 경기화성시(병) 권칠승 국회의원은 3월 5일(화요일) 지역현안해결 및 지역민 의견전달을 위해 김현미 국토교통부장관과 정책간담회를 진행했다.

김현미 국토부장관 면담

이번 간담회에서 권칠승의원은 김현미 장관에게 최근 ‘예비타당성조사(이하 ’예타‘) 면제 사업’에서 제외된 「신분당선 연장 (광교~호매실)」과 관련하여 추후 예타 추진 시 수원광교-호매실구간에 이어 봉담구간 까지 포함하여 동시 추진 될 수 있도록 요청하였다.

2017년부터 권칠승의원은 백혜련의원, 김영진의원 및 국토부관계자 등과 다수의 간담회를 진행하는 등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 왔다.

인구대비 대중교통이 매우 열악한 봉담읍은 주 간선도로인 국도43호선과 국지도84호선마저 출퇴근 시간대에는 극심한 교통체증으로 지역민의 민원이 끊이지 않는 대표적 지역이다.

김현미 국토부 장관 면담

이에 권칠승의원은 봉담지역 내 주민들의 자발적 단체인 ‘화성시 봉담읍 신분당선유치추진위원회’가 전달한 건의서를 국토부장관에게 제출하면서 적극적인 검토를 요청하였다.

이와 함께 인근 지하차도로 인해 지속적 소음민원이 발생하는 ‘진안동 주공12단지’ 일원의 피해를 해결하기 위해 아파트 인근 소음측정 연구용역결과 등 주요 현황자료를 국토부장관에게 전달하며 방안마련을 요청했다.

최근 ‘진안동 주공12단지’ 일원의 소음문제에 대한 민원의 정확한 판단을 위해 화성시와 서울지방국토관리청 수원국토관리사무소가 연구용역을 진행한 결과 관리기준치를 초과하는 소음이 발생, 방음벽 설치가 필요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이에 권칠승의원은 김현미 장관에게 현장상황과 연구용역괄과에 대해 설명하며 조속한 방음벽 설치를 건의하였다.

권의원은 “지역민의 의견을 더욱 경청하고 지역현안해결에 총력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승섭 기자  thesejongt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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