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역 김해시
김해는 자원봉사 거점 도시, 캠프는 지역 사회 변화 주도캠프란 누구나 가까이에서 쉽게 참여하는 마을 단위 소규모 미니자원봉사센터입니다
최미곤 기자 | 승인 2019.02.11 10:14

자원봉사는 누구든지 언제 어디서나 가까이서 참여할 수 있어야 한다.

김해시는 55만 시민 중 26%인 14만 1천명이 자원봉사에 참여함으로써, 약 83억원의 경제적 가치(2018년 총 봉사시간 111만 시간)로 환산 할 수 있으며, 이러한 자원봉사자들의 활동은 국가가 부담해야 하는 다양한 사회 가치실현 및 유지를 위한 부담을 줄이는데 기여하고 있다.

자원봉사 거점 도시(어르신 손마사지 및 안부확인 모습)

특히, 김해시는 경남에서 유일하게 ‘자원봉사 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관내 14곳(행정복지센터 7곳, 문화의집 4곳, 대학교 2곳, 문화관광지 1곳)에 운영 중인 ‘자원봉사 캠프’는 거주하고 있는 지역(읍․면․동) 가까이에서 누구나 자원봉사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마을 단위의 작은 자원봉사센터이다.

이러한 캠프를 통해 시민들은 자원봉사에 대한 심리적 부담감 및 거리적 제한점을 느끼지 않고 쉽고 즐겁게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자원봉사 거점 도시(자원봉사 골든벨 모습)

이는 2016년 7월 캠프 개소 이후, 캠프를 통해 진행된 봉사활동이 2016년도에는 144건 참여한 자원봉사자가 3,275명이었으나, 2017년에는 516건의 활동에 15,264명 참여, 2018년도는 597건 20,315명이 참여하면서 소방안전교육, 다도 예절 교육, 경로당 방문하기 등 캠프를 통한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이 매년 활발히 진행 및 확대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김해시는 캠프를 이끌고 있는 자원봉사자들에 대한 역량강화교육(선진지견학, 정리수납, 업사이클링, 손발마사지, 환경 등)을 통해 자원봉사 현장에서 다양하게 활용하고 또 자원봉사자 간의 전달 교육을 통한 김해시 자원봉사의 역량을 높이는데 기여하고 있다.

캠프의 눈부신 활약은 지난해 총 94건의 언론보도와 도내 자원봉사 프로그램 경진대회인 ‘경상남도자원봉사대축제’에서 2016년 종합대상(장유3동캠프), 2017년 장려상(북부동, 삼안동캠프), 2018년 장려상(활천동캠프)으로 3년 연속 도지사상을 수상하는 뜻깊은 성과에서도 잘 나타나고 있다.

김해시자원봉사센터장(박종주)은 자원봉사캠프는 지역사회의 문제를 지역주민이 직접 고민․해결하고, 자원봉사를 통한 지역사회의 자발적 변화와 시민공동체 형성 및 활성화의 가장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시민들 가장 가까이에서 자원봉사를 통한 사회의 변화를 주도하고 지역사회공동체 활동의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미곤 기자  thesejongtv@daum.net

<저작권자 © 금요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미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금요저널은 국제전문기자클럽, 금요언론인클럽, 세종시언론인협회 회원사입니다.
서울본사(뉴스룸): 우)135-825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122길35.103 (논현동)  |  대표전화: 02)546-0985
서울취재본부장 이인숙  |  수도권취재본부장 이승섭  |  인천취재본부장 이보성  |  경남취재본부장 최미곤  |  영남취재본부장 최인희
수원취재본부장 강해심  |  충북취재본부장 김금선  |  전북취재본부장 김순희  |  충남취재본부장 류남신  |  전남취재본부장 박순자
영남취재본부장 박희자  |  충북취재본부장 원경구  |  인천,경기취재본부장 정준택  |  광명지사장 박병윤
파주취재본부장 한장완  |  부산취재본부장 조유선

발행인 : 연제호회장  |  편집국장 : 고혜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연제호  |  고문 : 김광섭  |  편집자문위원장 : 이인숙
지도위원 : 문의철  |  자문변호사 : 박웅희  |  자문위원 : 김성대  |  자문위원 : 이호용  |  자문위원 : 김인숙  |  자문위원 : 최상헌
자문위원 : 황세주  |  자문위원 : 송미선  |  자문위원 : 정연화  |  자문위원 : 하병철  |  자문위원 : 홍순조  |  자문위원 : 양철영
공동회장 : 강주덕, 이승섭  |  공동대표 : 조숙현, 조석희  |  연합취재본부장 : 정대연
이사 : 연제호, 조숙현, 박웅희, 이인숙, 문의철,김성대, 박병윤, 이승섭, 이보성, 최미곤, 최인희. 강해심, 김금선, 김순희, 류남신, 박순자, 박희자, 원경구, 이인숙, 정준택, 박병윤, 고혜선, 한장완, 조유선  |   경영이사: 연미란  |  상임이사: 연정모
등록번호 : 서울아 04005  |  등록년월일 : 2014.02.14.  |  사업자등록번호 : 307-09-70040
종목 : 인터넷신문 , 광고 , 홍보 , 전시 ,경영컨설팅  |  후원계좌 : 우리은행 1005-002-880611 연제호 (금요저널)
Copyright © 2019 금요저널.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