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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심곡초, 교과서 작품 속 작가와의 만남‘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위인들의 편지’오주영작가 초청
이승섭 기자 | 승인 2018.11.09 09:58

용인심곡초등학교(교장 천병희)에서는 11월 7일(수) 시청각실에서 4학년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작가와의 만남 행사를 실시하였다.

용인심곡초는 매년 작가를 초청하여 작가의 강의를 직접 들으며 작가의 작품 속의 숨은 이야기와 배경, 지필과정을 들어 보는 기회를 가지며 이를 통해 학생들의 흥미와 관심을 높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왔다.

이번 오주영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학생들은 자신들이 배웠던 책 의 실제 작가를 만나 책 속의 내용을 좀 더 자세하게 살펴보는 계기가 되었으며 자신이 궁금했던 내용들과 알고 싶었던 점들을 질문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작가는 강의에서 자신의 책 내용을 소개하며 특별히 애정이 가는 책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해주었다. 책을 지을 수 있게 된 계기, 다음 작품을 만드는 과정 등 작가의 솔직한 집필과정을 알기 쉽게 알려주었다.

특히 오주영 작가는 책 읽기의 중요성을 강조하셨고 작가님의 집에는 4천권이 넘는 책이 있다고 하시며 생각의 힘을 키우는 독서가 왜 필요한지 알려주었고, 좋은 친구를 만나는 것만큼 좋은 책을 읽는 것도 중요하다며 생각을 키우는 독서는 내 마음을 키우는 독서와 같다고 하였다.

작가와의 만남에 참여한 정유나 어린이는‘이렇게 가까이에서 작가님을 만나게 되어 너무 기쁘고 한 번씩 이런 기회가 있어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이런 기회를 통해 어린이들이 책을 더 가까이 하고, 책을 좋아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해본다.

이승섭 기자  thesejongt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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