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라이프 관광/행사
서천군, 군내 첫 공립박물관 ‘이하복 고택 전시관’ 정식 개관삼국시대부터 근현대에 이르는 유물 약 100여점 전시
류남신 기자 | 승인 2018.11.08 10:51

서천군(군수 노박래)이 8일 서천 이하복 고택 전시관을 군내 첫 공립박물관으로 정식 개관하는 기념행사를 열었다.

행사는 지난 5월 충남도의 심사를 거쳐 중요성과 가치를 인정받아 공립박물관(충남 제40호)로 등록된 서천 이하복 고택 전시관의 정식 개관을 기념해 마련됐다.

이날 이하복 선생 발자취를 돌아보고 박물관 건립의 기틀을 마련한 (재)청암문화재단 이사장에 감사패를 수여한 후 도삼도원 무용단과 가야금 병창 공연이 이어졌다.

특히, 이하복 선생이 설립한 학교인 동강중학교 학생들의 사물놀이 공연과 교가 제창의 시간이 마련돼 이하복 선생의 교육을 통한 인간 사랑의 의미에 뜻을 둔 내실 있는 행사가 됐다.

기산면 이하복 고택 옆 지하 1층에 연면적 357.44㎡ 규모로 지어진 전시관에는 우리나라 중부지방 전통 농가의 형태와 이하복 선생의 업적을 알 수 있는 자료들을 소장하고 있다.

태극기(20세기 초반), 놋수로(20세기 중반) 등 삼국시대부터 근현대에 이르는 유물 총 1476점이 소장하고 있으며 그 중 약 100여점이 전시돼 있다.

주요 전시실은 이하복 선생의 기념실, 기획전시실, 서적전시실, 영상실, VR체험 공간 외에 학생들과 관광객을 위한 분판체험과 가마 야외 체험 공간이 있어 옛 선인들의 배움에 대한 열의를 엿볼 수 있는 자료를 체험을 통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노박래 서천군수는“서천의 교육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한 이하복 선생의 뜻을 받들어 전시관 문을 열었다. 현재를 돌아보고 미래를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교육의 의미와 전통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이하복 고택 전시관은 무료로 개방되며, 관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학예사와 해설사가 함께 상주하고 있다.

류남신 기자  thesejongtv@daum.net

<저작권자 © 금요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류남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금요저널은 국제전문기자클럽, 금요언론인클럽, 세종시언론인협회 회원사입니다.
서울본사(뉴스룸) : 우)06121 서울시 강남구 봉은사로129.1220호(논현동 거평타운) 대표전화 : 02)546-0985  |  FAX : 02-543-1161
제주지사 : 제주도 서귀포시 동흥로 302번길7 데이즈힐 102동 106호(동흥동 944-5 )
서울취재본부장 이인숙  |  수도권취재본부장 이승섭  |  인천취재본부장 이보성  |  전남,광주취재본부장 조병춘
경북취재본부장 노상균  |  경주취재본부장 권택훈  |  경남취재본부장 최미곤  |  영남취재본부장 최인희  |  수원취재본부장 강해심
충북취재본부장 김금선,원경구  |  전북취재본부장 김순희  |  충남취재본부장 류남신  |  여수취재본부장 박순자
인천,경기취재본부장 정준택  |  안성취재본부장 손창규  |  광명지사장 박병윤  |  파주취재본부장 한장완
부산취재본부장 조유선   |  경호안전대책위원회 송영남위원장

발행인 : 연제호  |  편집국장 : 연제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연제호  |   명예고문: 박정진 ,박인복  |  상임고문 : 김유화
고문 : 김광섭  |  지도위원장 : 문의철  |  자문변호사 : 박웅희  |  자문위원장 : 이인숙  |  자문위원 : 김성대 , 이호용 , 김인숙 , 최상헌 , 황세주 , 송미선 , 정연화 ,하병철 , 홍순조 , 양철영 , 김종필 , 강지희 , 전채련 , 이현주, 최현덕, 연제창 , 최미자

회장 : 이승섭  |  공동회장 : 강주덕  |  부회장 : 성충모  |  대표 : 조숙현  |  공동대표 : 조석희  |  연합취재본부장 : 정대연 이사 : 연제호, 조숙현, 박웅희, 이인숙, 문의철, 김성대, 박병윤, 이승섭, 이보성, 최미곤, 최인희. 강해심, 김금선, 김순희, 류남신, 박순자, 원경구, 이인숙, 정준택, 박병윤, 조병춘, 권택훈, 노상균, 손창규, 한장완, 조유선 , 이분희 , 최미자  |  경영이사: 연미란
상임이사: 연정모  |  경영국장 : 이분희  |  운영위원장 : 정병덕  |  운영위원 : 홍은희 , 김의철, 박형진 ,김명권
등록번호 : 서울아 04005  |  등록년월일 : 2014.02.14.  |  사업자등록번호 : 307-09-70040
종목 : 인터넷신문 , 광고 , 홍보 , 전시 ,경영컨설팅  |  후원계좌 : 우리은행 1005-002-880611 연제호 (금요저널)
Copyright © 2019 금요저널.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