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피플 인사
존경하고 사랑하는 11만 군민 여러분!제38대 음성군수 조 병 옥
연제호 기자 | 승인 2018.06.30 06:15

존경하고 사랑하는 11만 군민 여러분!

그리고 내외귀빈과 재외 출향군민 여러분!

저는 오늘, 위대한 군민의 위대한 선택을 받고 제38대 음성군수에 취임하게 되었습니다.

“음성군을 바꾸라”는 군민의 추상같은 명령을 항상 명심하고 새로운 각오와 겸허한 마음으로 저의 모든 열정을 쏟아 군수직을 수행하겠다는 다짐을 드립니다.

비록 짧은 기간이었지만 행정전문가의 겸손한 리더십으로 더욱 큰 음성, 모두가 행복한 음성군을 만들어 보겠다는 저의 진심에 공감하시고, 뜨거운 성원과 격려를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아울러 선거기간 동안 저와 선의의 경쟁으로 고향발전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보여주셨던 이필용 군수님께도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사랑하는 군민 여러분!

오늘 이 자리는 군민과 함께 영광을 나누는 가슴 벅찬 자리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론 우리 음성군의 백년대계를 위해 새로운 도전을 시작해야 하는 막중한 사명감과 무거운 책임감이 엄습하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그것은 이번 선거과정에서 저는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갈망하는 군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었고, 군민이 바라는 열망이 무엇인지 뼈저리게 느꼈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도 이제 우리 음성은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소지역주의로 편 가르고 분열된 여론을 조장하는 그릇된 악습을 과감히 청산해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부터“하나된 음성, 함께하는 음성”을 위해 지역화합과 군민통합에 앞장서는 군수가 되겠습니다.

어느 일부 지역을 대변하는 군수가 아닌 11만 군민, 9개 읍면을 모두 챙기는 군수가 되겠습니다.

또한 귀를 크게 열고 군민의 작은 목소리도 천금같이 여기며 경청하는 소통군수가 되겠습니다.

더 낮은 자세로 군청의 문턱을 낮추고 군민이 군수가 되고 주인이 되는 겸손한 군정을 펼치겠습니다.

누구에게나 기회가 평등하고 어느 누구도 차별받지 않는 공정하고 정의로운 군정을 펼쳐 나가겠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군민 여러분 !

저는 저의 고향 음성이 너무나 자랑스럽습니다.

우리 음성군은 예로부터 검소하고 부지런한 성품을 타고나신 군민들이 잘사는 고장을 만들었고, 고추와 인삼, 복숭아, 수박 등 명품농특산물은 전국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고 있으며, 반기문 유엔사무총장님을 배출한 인재의 고장이기도 합니다.

특히 3개의 고속도로와 5개의 IC가 관통하는 사통팔달의 교통망과 2,300여개의 입주기업에 힘입어 중부권 신경제도시로 무한한 성장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저는 이처럼 자랑스러운 우리 고장의 장점을 잘 살려 음성군이 충청북도의 최고 도시를 넘어 대한민국에서 선망 받는 중심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특히 오늘날 음성군정에 바라는 시대적 요구를 간파하여 음성군의 지속가능한 미래성장동력을 확충하고 군민의 삶의 질과 행복지수를 더욱 향상시키는 데 군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그래서 저는 민선7기 음성군정의 최고가치와 목표를 “대한민국의 중심, 행복한 음성”실현으로 정하고 군민의 지혜와 저력을 발판삼아 힘차게 질주하겠습니다.

그러기 위해 다음과 같은 주요한 군정방침을 정해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우선, 「활력이 넘치는 지역경제」를 실현 하겠습니다.

수도권 이남에서 가장 기업하기 좋은 인프라가 조성되고 있는 것은 경제도시 음성군의 자랑입니다.

민선7기 음성군정은 장단기 산업단지 수급계획을 체계적으로 마련하여 기업맞춤형 인프라를 제공하고, 전략적 투자유치를 통해 우량기업과 양질의 일자리를 많이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음성군이 취약한 철도교통 인프라 구축을 위해 중부내륙철도 감곡역사를 기점으로 혁신도시를 거쳐 청주공항까지 연결하는 중부내륙철도 지선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6~’35)에 반영토록 중앙부처, 충북도와 적극 협력하겠습니다.

또한 농촌의 심각한 일손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추진하고, 농업의 6차 산업화, 지역특화작목 개발, 농축산물의 명품화 등 농업경쟁력 강화에도 적극 힘쓰겠습니다.

특히 입주기업 최대의 애로사항인 인력난 해소를 위해 주택, 교육, 문화시설 확충 등 정주환경 개선에 심혈을 기울이겠습니다.

둘째,「골고루 잘사는 균형발전」을 실현하겠습니다.

지역균형발전은 국가적 과제이자 우리 음성군의 지상과제입니다.

이를 위해 지역별, 계층별, 산업별 균형발전을 위한 음성군의 발전축과 공간구조를 현실에 맞게 재정비하고, 군수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균형발전정책을 마련하겠습니다.

또한 권역별 맞춤형 특화사업과 음성-서충주IC간, 금왕-삼성간 도로 확포장 등 도로, 하천 등 사회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도시재생사업, 중소규모 도시개발 사업 등도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이 함께 상생하는 귀농귀촌종합대책을 마련하고, 도시가스의 단계별 공급, 전선 지중화 사업, 노후 상수관 정비, 대중교통 운행체계 개선 등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시책도 차질 없이 추진하겠습니다.

특히 혁신도시는 더 큰 음성을 만들기 위한 중요한 인프라로 진천군, 충청북도와 공조하여 ‘혁신도시 시즌2 ’ 국가적 과제에 적극 동참하고, 소방복합치유센터 유치, 정주여건 개선 등 혁신도시 조기 정착에도 심혈을 기울이겠습니다.

셋째, 「사람이 소중한 평생복지」를 실현하겠습니다.

이제 복지는 예산낭비가 아니라 새로운 성장동력입니다.

이를 위해 우리 음성군의 가장 시급한 과제인 응급의료체계를 갖춘 종합병원 유치를 위해 다각적인 방안을 강구하겠습니다.

또한 저소득 소외계층을 세심하게 챙기고, 노인종합복지관과 장애인종합복지센터 구축 등 어르신과 장애인의 행복지수를 더욱 높여 드리겠습니다.

엄마와 아이가 행복한 미래형 보육 플랫폼인 마더센터를 시범운영하는 등 여성아동 친화도시 육성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군민안전보험제도를 도입하고, 생활체육 인프라를

확충하는 등‘안전한 음성, 건강한 음성’을 실현하도록 하겠습니다.

넷째, 「다함께 누리는 교육문화」 군정을 펼치겠습니다

교육과 문화예술분야에 대한 과감한 투자는 살맛나는 음성, 행복한 음성을 만들기 위한 필수요소입니다.

이를 위해 반기문 유엔사무총장 브랜드를 활용한 국제통상대학교를 유치하고, 장학제도 확충을 통한 지역인재육성종합계획도 수립하겠습니다.

초중고등학교 무상급식을 전면 실시하고, 기업 맞춤형 특성화고 설립, 미래형 스마트 스쿨을 조성하는 등 평생학습도시 음성을 만들겠습니다.

또한 우리나라에서 가장 재미있는 축제로 성장한 음성품바축제를 세계적인 축제로 더욱 발전시키고, 문화예술 공연 확대, 꿈나무 오케스트라 창단, 향토문화예술의 진흥 등 군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상대적으로 부족한 관광인프라를 보완하기 위해 저수지 수변공원을 친환경으로 개발하고, 도농교류형 체험휴양관광지, 지방정원 조성 등 머무르고 싶은 힐링도시 음성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다섯째,「군민이 우선인 소통행정」을 구현하겠습니다.

군민에 대한 무한봉사는 우리 공직자의 기본적인 책무입니다.

민선7기 음성군정은 군민청원제도를 도입하여 군민의 작은 목소리도 크게 듣고, 지역 갈등을 유발하는 중요한 현안은 민・관・정 협의체를 운영하여 합리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하겠습니다.

또한 예측가능한 공직자 인사시스템을 구축하여 신바람 나게 일하는 공직풍토를 조성하고, 수요자 중심의 행정조직 및 민원서비스 체계를 구축하여 투명하고 공정하고 정의로운 군정을 펼쳐 나가겠습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저 조병옥은 오늘의 자랑스런 음성군을 만들어 오신 전임 군수님들, 군의원님들, 기관사회단체장님들을 비롯한 군민 여러분의 기대와 염원을 받들어 우리 음성군을 대한민국의 진정한 중심으로 우뚝 세워놓겠습니다.

군민과 함께 손잡고 희망의 씨앗을 뿌려 행복한 음성을 반드시 실현하겠습니다.

저와 음성군 800여 공직자의 이 힘찬 여정에 군민 여러분께서 힘과 열정을 모아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군민 여러분!

우리 모두 『대한민국의 중심 행복한 음성』을 함께 열어 갑시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2018년 7월 2일

제38대 음성군수 조 병 옥

연제호 기자  thesejongtv@daum.net

<저작권자 © 금요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제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금요저널은 국제전문기자클럽, 금요언론인클럽, 세종시언론인협회 회원사입니다.
서울본사(뉴스룸): 우)135-825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122길35.103 (논현동)  |  대표전화: 02)546-0985
서울취재본부장 이인숙  |  수도권취재본부장 이승섭  |  인천취재본부장 이보성  |  경남취재본부장 최미곤  |  영남취재본부장 최인희
수원취재본부장 강해심  |  충북취재본부장 김금선  |  전북취재본부장 김순희  |  충남취재본부장 류남신  |  전남취재본부장 박순자
영남취재본부장 박희자  |  충북취재본부장 원경구  |  인천,경기취재본부장 정준택  |  광명지사장 박병윤
파주취재본부장 한장완  |  부산취재본부장 조유선

발행인 : 연제호회장  |  편집국장 : 고혜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연제호  |  고문 : 김광섭  |  편집자문위원장 : 이인숙
지도위원 : 문의철  |  자문변호사 : 박웅희  |  자문위원 : 김성대  |  자문위원 : 이호용  |  자문위원 : 김인숙  |  자문위원 : 최상헌
자문위원 : 황세주  |  자문위원 : 송미선  |  자문위원 : 정연화  |  자문위원 : 하병철  |  자문위원 : 홍순조  |  자문위원 : 양철영
공동회장 : 강주덕, 이승섭  |  공동대표 : 조숙현, 조석희  |  연합취재본부장 : 정대연
이사 : 연제호, 조숙현, 박웅희, 이인숙, 문의철,김성대, 박병윤, 이승섭, 이보성, 최미곤, 최인희. 강해심, 김금선, 김순희, 류남신, 박순자, 박희자, 원경구, 이인숙, 정준택, 박병윤, 고혜선, 한장완, 조유선  |   경영이사: 연미란  |  상임이사: 연정모
등록번호 : 서울아 04005  |  등록년월일 : 2014.02.14.  |  사업자등록번호 : 307-09-70040
종목 : 인터넷신문 , 광고 , 홍보 , 전시 ,경영컨설팅  |  후원계좌 : 우리은행 1005-002-880611 연제호 (금요저널)
Copyright © 2018 금요저널.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