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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렙수련원 노로바이러스 역학조사 중간결과설사·구토 등 증상자 조리 금지, 30초 이상 비누로 올바른 손씻기 등 안전수칙 실천 당부
연제호 기자 | 승인 2018.02.13 09:46
   
▲ 주요 감염경로 및 예방법
[금요저널(금요언론인클럽)]질병관리본부는 호렙오대산청소년수련원에서 집단 발생한 노로바이러스 역학조사 중간결과를 발표하며,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해당 수련원 이용자 중 1,014명을 검사한 결과, 94명이 노로바이러스로 확진됐다.

역학조사 결과, 집단 발생의 원인은 수련원 단체급식으로 추정되며, 조리용 물을 통한 오염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급식을 먹은 사람이 안 먹은 사람에 비해 노로바이러스 발생 위험이 6.5배 높고 수련원에 거주하지 않고 식사만 하고 돌아간 사람 중에서도 확진자가 발생했고 조리용 물에서 분원성대장균이 검출되는 등 조리용 물이 오염된 것으로 보인다.

수련원은 단체급식을 중지하고, 소독, 손씻기, 개인위생 당부 등 방역조치를 실시한 후에는 노로바이러스 감염이 거의 발생하지 않았다.

노로바이러스감염증은 노로바이러스에 오염된 음식과 물을 섭취했거나, 환자 접촉을 통해 사람 간 전파가 가능한 감염병이다.

또한, 노로바이러스감염증 환자가 손을 씻지 않고 만진 수도꼭지, 문고리 등을, 다른 사람이 손으로 만진 후 오염된 손으로 입을 만지거나 음식물 섭취 시에도 감염될 수 있다.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된 후 1∼2일 안에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그외 복통, 오한, 발열 등이 나타나기도 한다.

질병관리본부는 노로바이러스 주요 감염경로에 근거해 관련 예방법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연제호 기자  thesejongt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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