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역 서울시 강남구
강남구, 全가정 태극기달기로 평창올림픽 응원한다!제99주년 3·1절을 맞아 ‘평창올림픽과 동계패럴림픽 성공개최 염원’ 의미 더해
연제호 기자 | 승인 2018.02.08 08:34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2월 9일 평창 동계올림픽과 3월 9일 동계패럴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응원하기 위해, 올림픽 개막식인 오는 9일부터 패럴림픽 폐막식인 3월 18일까지 총38일간 지역 내 全가정에 태극기 달기를 실시한다. 제99주년 3·1절을 기념하는 특별한 행사다.

구 관계자는 “1919년 3월 1일 독립운동과 1988년 서울올림픽, 2002년 월드컵 당시 전국에 넘쳐난 태극기 물결은 온 국민을 하나로 만들었다”면서, 이번 3·1절 맞이 태극기 달기 운동은「1919년 하나 된 그 날, Again 2018 평창으로」를 캐치프레이즈로 정해 다시 한 번 하나 되는 강남을 만들기 위해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우선, 개막식을 하루 앞선 오늘부터 관내 주요 간선도로변에 가로기를 게양해 태극기 달기 축제 분위기를 조성한다.

이번 태극기달기 운동은 주민 및 자원봉사자들이 대거 참여해 의미를 더한다. ▲우선 대대적인 홍보를 진행한다. 아파트 등 공동주택 입구, 게시판 등에 홍보포스터를 게시하고, 비어있는 가정 현관문에는 나라사랑 포스트잇을 부착한다. 특히 홍보포스터는 구청 1층 로비에 설치한 평창동계올림픽 포토존에서 강남구에 거주하는 어린이들이 3·1절 독립만세운동을 재현하는 퍼포먼스를 촬영해 제작한 것으로 의미가 크다.

세계인의 축제가 될 2018 평창 동계올림픽과 동계패럴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포토존은 3월 18일까지 운영되며, 가족·친구·연인과 함께 멋진 사진과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다.

▲22개洞 전체 아파트단지 출입구에는 주민‧경비원‧자원봉사자 등이 태극기 달기 홍보부스를 운영해 주민들의 참여를 유도한다. 태극기 달기 캠페인을 벌이고 태극기 꽂이 설치 및 수리를 돕거나 가정방문 홍보를 전개한다.

▲또 구 홈페이지 ‘소통과참여>설문과참여>태극기사랑운동>접수>태극기달기 인증샷’ 코너를 통해 태극기 달기 후기, 표어를 게시하면 올 연말 심사를 통해 구청장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다.

▲지역 내 영화관도 동참한다. 태극기를 게양하고 자신의 얼굴이 나오도록 휴대폰에 담아 현장에서 제시하면 할인된 가격으로 영화관람이 가능하다. 3월 1일부터 7일까지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동반 3인까지 일반관(2,4관) 1인당 5,000원, 컴포트관(3관, 5~11관/테이블석 제외) 1인당 6,000원으로 관람가능하다.

이밖에도 각 동주민센터에서 지역 특성에 맞는 태극기 달기 운동을 펼친다.

▲청담동은 2월 28일 한류스타거리에서 3·1절 기념 만세운동을 재현한다. 윤봉길의사의 독립운동을 스토리텔링으로 공연하고 태극기 트리 꽃피우기, 3·1절 만세운동을 재현해 3·1절을 기리는 뜻깊은 행사를 개최한다.

▲대치2동은 동주민센터에 태극 포토존, 바람개비 태극기 등을 설치한 태극정원 조성, 여성독립운동가 사진전을 개최해 3·1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청소년 자원봉사자로 구성된 태극기달기 자전거 홍보단을 운영하여 볼거리 풍성한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일원1동은 3월1일 오전, 일원에코센터에서 제99주년 3·1절 기념음악회 『기미년, 그날의 함성!』을 개최하고,『1907년 국채보상운동 릴레이 전시회』를 열어 3·1절의 의미와 뜨거웠던 그날의 하나됨을 되새기는 자리를 마련한다.

김석래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제99주년 3·1절 태극기 게양은 동계올림픽 과 패럴림픽의 성공개최를 염원하는 것은 물론, 全세계 선수들과 방문객들에게 우리국민의 나라사랑하는 마음과 대한민국의 희망찬 가능성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뜻깊은 행사에 주민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협조 바란다”고 전했다.

연제호 기자  thesejongtv@daum.net

<저작권자 © 금요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제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금요저널은 국제전문기자클럽, 금요언론인클럽, 세종시언론인협회 회원사입니다.
서울본사(뉴스룸): 우)135-825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122길35.103 (논현동)  |  대표전화: 02)546-0985
서울취재본부장 이인숙  |  수도권취재본부장 이승섭  |  인천취재본부장 이보성  |  경남취재본부장 최미곤  |  영남취재본부장 최인희
수원취재본부장 강해심  |  충북취재본부장 김금선  |  전북취재본부장 김순희  |  충남취재본부장 류남신  |  전남취재본부장 박순자
영남취재본부장 박희자  |  강원취재본부장 양미숙  |  충북취재본부장 원경구  |  인천,경기취재본부장 정준택  |  광명지사장 박병윤
파주취재본부장 한장완  |  전남취재본부장 이유정  |  부산취재본부장 조유선

발행인 : 연제호회장  |  편집국장 : 고혜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연제호  |  고문 : 김광섭  |  편집자문위원장 : 이인숙
지도위원 : 문의철  |  자문변호사 : 박웅희  |  자문위원 : 김성대  |  자문위원 : 이호용  |  자문위원 : 김인숙  |  자문위원 : 최상헌
자문위원 : 황세주  |  자문위원 : 송미선  |  자문위원 : 정연화  |  자문위원 : 하병철  |  자문위원 : 홍순조  |  자문위원 : 이주미
공동대표 : 조숙현  |  연합취재본부장 : 이주미  |   이사 : 연제호, 조숙현, 박웅희, 이인숙, 문의철,김성대, 박병윤, 이승섭, 이보성, 최미곤, 최인희. 강해심, 김금선, 김순희, 류남신, 박순자, 박희자, 양미숙, 원경구, 이인숙, 정준택, 박병윤, 고혜선, 한장완, 이유정, 조유선
경영국장 : 연미란  |  사회부장: 정대연  |  광고부장: 연정모
등록번호 : 서울아 04005  |  등록년월일 : 2014.02.14.  |  사업자등록번호 : 307-09-70040
종목 : 인터넷신문 , 광고 , 홍보 , 전시 ,경영컨설팅  |  후원계좌 : 우리은행 1005-002-880611 연제호 (금요저널)
Copyright © 2018 금요저널.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