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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석 화성시 前 서기관 화성시장 공식 출마 선언“대한민국 명품 화성 만들 것”
연제호 기자 | 승인 2018.02.07 17:49

이규석 화성시 前 서기관이 제7대 전국동시지방선거(더불어민주당)에 공식 출마선언했다.

이 전 서기관은 7일 오후 2시 화성시근로자종합복지관 1층 다목적홀에서 화성시 출입 언론인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는 6월13일 지방선거 화성시장에 도전장을 내 걸었다.

이날 이 전 서기관은 ‘화성의 새 미래를 만들어 나갈 이규석 입니다’를 시작으로 포문을 열었다.

지난 30여 년 전 공직 시작부터 현재 화성의 역동적인 변화를 잇는 동·서 발전 대안을 제시, 출마영상을 시작으로 출사표를 던졌다.

공식 출마선언에서 그는 “화성시장에 당선되면 먼저 열린 시장실을 개방하고 민원처리 신문고를 설치해 시민들의 민원 해결에 적극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특히, “중앙부처 등과 협의해 화성시립 종합병원(300병동)을 유치 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층, 노인층 등 사회적 약자에게 의료서비스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화성지역 15개소 산업단지, 대형쇼핑몰에 대한 행정지원으로 1만여 명의 일자리를 창출하도록 하겠다”면서 “그동안 부진했던 송산그린시티 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며 해양레저도시, 관광도시로 거듭나 다시 오고 싶은 화성시, 세계적인 관광도시 개발에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이어 “정치인이 아닌 행정가로써 ‘멀리 보고 넓게 보는 길’을 화성시를 시민과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1600여 화성시 공무원에 대한 사후 구상도 밝혔다.

이 전 서기관은 “화성시는 이제 거대도시로 급변하고 있다”면서 “그에 걸 맞는 시민의 행정서비스를 위해 봉사하는 공무원체제의 변화를 실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현 직급 4년 이상 근무자 중 업무실적 발표를 통한 특별승진을 계획하고, 공무원의 직력 직급에 맞는 인사발령을 통해 시민들의 불편을 적극 해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로드맵도 밝혔다.

이 전 서기관은 “미래사회의 준비된 화성시로 ‘우정미래첨단사업’을 유치하고 전기차, 수소차 개발과 관련된 자동차 부품 클러스터단지를 조성해 1만6000여 개의 일자리를 창출해 12조원의 경제적 효과를 만들어 대한민국 경제발전에 앞장서는 화성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규석 화성시 전 서기관은 화성시 출생 △1989년 동두천 공무원 첫 입문 △화성시 화산동장 △화성시맑은물사업소 서기관 퇴임을 거쳤다.

이 전 서기관은 국무총리, 행정자치부장관 표창 등 10차례 훈·포상을 받았으며 △행정관리사 1급 △공인행정사 △방재관리사 △공동주택 분쟁조정지도사 △층간소음관리사 1급 등 공학박하 학위를 보유하고 있다.

연제호 기자  thesejongt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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