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사회
문체부, 23개국 주한외교단과 평창올림픽·패럴림픽 열기 높여평창문화올림픽 ‘월드컬처콜라주’ 개막 계기 간담회 개최
연제호 기자 | 승인 2017.10.11 16:15
   
▲ ‘월드컬처콜라주’ 공통 포스터
[금요저널(금요언론인클럽)] 평창 동계올림픽 및 동계패럴림픽에 대한 각국의 관심과 지지를 결집하기 위해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등 주요 인사와 전 세계 23개국의 주한외교단이 총출동한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및 동계패럴림픽 대회(이하 평창 올림픽·패럴림픽)를 맞이해 11일 낮 12시 30분 서울 금천구청 광장과 금나래 아트홀 갤러리에서 ‘주한외교단과의 간담회’를 진행한다. 이번 간담회는 전 세계 올림픽 참가국의 문화예술을 국내에 선보이는 ‘월드컬처콜라주(World Culture Collage)’의 개막을 기념해 마련됐다.

‘월드컬처콜라주’는 문체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월드컬처콜라주사업추진단, 주한대사관이 주관하는 평창 문화올림픽* 프로그램이다. 이 행사는 세계 각국의 주한 대사관과 문화원, 후원기관 등이 추천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초청해 국내에 소개하며 세계인들과 함께 평창 올림픽·패럴림픽에 대한 기대감을 조성해 간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문화올림픽이란?(IOC, ‘Cultural Olympiad Guide‘) 올림픽 기간 전부터 종료 시까지 올림픽 행사의 일부로 전개하는 문화프로그램으로서, 올림픽 가치를 통해 개최국 및 전 세계 사람들이 참여하는 문화, 엔터테인먼트, 축제, 교육 활동을 통칭한다.

이날 행사에는 도종환 문체부 장관과 12개국의 대사를 포함한 23개국 40여 명의 주한 외교인사들이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세계 문화예술의 교류와 화합을 목표로 한 ‘월드컬처콜라주’의 개막을 축하하는 한편, 평창 올림픽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고 우리 정부의 평창 올림픽 안전 대책과 평화올림픽 실현 의지 등을 듣는다.

이와 더불어, 전국에서 진행되고 있는 ‘월드컬처콜라주’ 프로그램 중 당일 서울 금천구청에서 열리는 야외극인 아스팔트 필로텐의 <테이프 라이엇>(스위스), 졸리 비안&레올리엔느의 <나를 던져줘>(영국)와 <북극의 인상전(展)>(캐나다) 전시를 함께 관람할 예정이다.

또한 이날 열리는 ‘월드컬쳐콜라주’ 전시·공연에는 평창 문화올림픽의 일환으로 강원도에서 운영되고 있는 ‘평창문화올림픽 1학교 1국가 문화교류’ 사업의 참여자들인 강원도 초·중등 학생들도 함께 방문해 관람한다.

도종환 장관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평창 동계올림픽에 대한 세계 각국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전 세계가 주목하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전 과정을 통해 우리 정부의 평화 의지와 위기관리 능력을 보여주겠다. 평창올림픽은 한반도와 동북아의 평화와 안정에 기여하는 올림픽이 될 것이며, 테러 없는 가장 안전한 올림픽이 될 것이다. 오는 11월 13일에 열리는 유엔총회에서는 평창 올림픽·패럴림픽을 위한 휴전 결의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많은 관심을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월드컬처콜라주’를 통해 9월 30일(토)부터 오는 11월 5일(일)까지 전국 46곳의 공연장, 라이브클럽, 학교, 공원, 미술관, 갤러리, 도서관, 공공장소에서 연극, 무용, 음악, 전시,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문화예술 작품을 자유롭게 선보인다.

‘월드컬처콜라주’의 모든 공연, 전시, 교육에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다만 일부 공연의 경우에는 사전 예약이 필요한 곳도 있어서 방문하고자 하는 개별 공연장에 별도로 문의를 해야 한다. 관련된 일정과 장소, 연락처 등에 대한 세부 정보는 평창문화올림픽 공식 블로그(http://blog.naver.com/2018cultureolympiad)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제호 기자  thesejongtv@daum.net

<저작권자 © 금요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제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금요저널은 국제전문기자클럽(IPC종합뉴스), 금요언론인클럽, 세종사언론인협회 회원사입니다.
서울본부 : 우)135-825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122길35.103 (논현동)   |  대표전화: 02)546-0985  |  대전본부 : 대전광역시 서구 배재로 91번길 5,202호 (도마동)  |  충남본부 : 충남 논산시 벌곡면 황룡재로 553번길 38  |  충청본부 :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 새내로 79-1  |  수도권본부 : 화성시   |  강원본부: 강릉시  |  영남본부 : 경북  |  호남본부 : 광주시

발행인 : 연제호  |  편집국장 : 김선희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연제호  |  상임고문 / 전문기자 : 이상형 , 김경순  |  고문 /기자 : 정봉승  |  연합취재본부장 : 김영미  |  이사 : 박기표, 양재삼, 김병학, 장영래, 홍옥경   |  경영국장 : 권오민  |  본부장 : 구현식  |  사회부장: 정대연  |  광고부장: 연미란  |  문화부장 : 연정모  |   등록번호 : 서울 아 04005  |  등록년월일 : 2014.02.14  |  사업자등록번호 : 307-09-70040
종목 : 인터넷신문 , 광고 , 홍보 , 전시 ,경영컨설팅  |  후원계좌 : 우리은행 1005-002-880611 연제호 (금요저널)
Copyright © 2017 금요저널.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