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남도_천안시_시청 (사진제공=천안시)
[금요저널] 천안시복지재단은 맑은소리밴드가 버스킹 공연 수익금 120여만원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맑은소리밴드는 서정훈·박흥수·김명제·유은실·이재민·최고창 씨로 구성됐으며 지난 6월 15일부터 격주로 천안태조산공원에서 총 11차례에 걸쳐 모금 버스킹 공연을 진행했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취약계층의 난방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서정훈 맑은소리밴드 대표는 “음악을 통해 천안시의 나눔 문화를 확산한 것 같아 매우 뜻깊다”며 “이번 후원이 단순한 기부를 넘어, 저희가 가진 재능으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다는 좋은 사례가 된 것 같아 뿌듯하다”고 말했다.
이운형 천안시복지재단 이사장은 “나눔 문화 확산에 함께해주신 맑은소리밴드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복지 향상과 취약계층 이웃들의 따스한 겨울을 위해 노력하는 재단이 되겠다”고 전했다.
11일 천안시청에서 서정훈 맑은소리밴드 대표와 이운형 천안시복지재단 이사장이 후원금 전달식 이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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