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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의 쌀특구의 고장 여주에서 생산되는 ‘대왕님표 여주쌀’은 대한민국 국민 1%만 먹을수 있는 귀한 쌀로 여주지역 8개농협에서 공동출자해 설립한 통합RPC를 통해 도정·판매되고 있다.
농협쌀 전문 유통회사인 농협양곡에서 기획하고 여주시농협공동사업법인이 제작한 이번 성탄절 맞이 ‘대왕님표 여주쌀’ 특판은 크리스마스라는 온 세상이 따뜻한 특별한 시즌에 우수한 우리 쌀로 풍요로움을 더하는 농부의 마음을 전하는 의미로 만들어졌다.
5천 개를 특별 제작해 지난 20일부터 하나로마트 양재·창동·고양·성남점에서 판매되고 있는 ‘대왕님표 여주쌀’10kg포장미는 기존 가격에 비해 4~5천 원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수 있다.
윤주병 여주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는 "농협쌀 전문 유통회사인 농협양곡의 협조로 진행하고 있는 크리스마스 한정판 ‘대왕님표 여주쌀’특판 행사는 우리 농가의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전국 최고의 밥맛을 자랑하는 ‘대왕님표 여주쌀’을 농민의 마음을 듬북 담아 합리적인 가격에 유통시키겠다"고 밝혔다.